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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페시아정 쪼개도 될까? 정제 삼키는 복용법과 최저가

메디페시아정은 코팅된 정제라 쪼개거나 가루 내지 않고 물과 함께 통째로 삼키는 게 복용법의 출발점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품목번호 200700566) 기준 1일 1회 1mg을 식사와 무관하게 먹어요. 삼키는 단계와 쪼개면 안 되는 이유, 30정 13,000원 기준가까지 원문으로 짚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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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페시아정 1mg 30정
일반의약품

메디페시아정 1mg 30정

피나스테리드 1mg 제네릭. 안정적인 성분으로 남성형 탈모 진행을 억제해요.

13,000/ 30정2026.06.20 기준

메디페시아정 정제, 어떻게 삼켜야 하나요?

구분성분명어떤 역할?
주성분피나스테리드성인남성(만 18~41세) 남성형 탈모증(안드로겐 탈모증) 치료 (식약처 허가사항)
첨가제코팅 정제주성분이 손에 닿지 않도록 표면 코팅 (식약처 허가사항)

메디페시아정은 코팅된 정제를 쪼개거나 부수지 않고 물과 함께 통째로 삼키는 경구약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품목번호 200700566, 고려제약(주))은 피나스테리드로서 1일 1회 1mg을 식사와 관계없이 경구투여한다고 적고 있어요.

단계는 단순해요. 첫째, 정제를 손에 쥘 때 손톱으로 누르거나 반으로 가르지 않아요. 둘째, 충분한 물 한 컵과 함께 한 알을 그대로 삼켜요. 셋째, 식전·식후 제한이 없으니 본인이 매일 빠뜨리지 않을 시간대에 맞춰 넘겨요. 이 약은 알약 형태의 정제예요. 가루약이나 시럽처럼 양을 나눌 일이 없고, 한 알이 곧 1회분이죠.

왜 굳이 통째로냐면, 허가사항이 이 약 표면은 코팅되어 있어 정제가 부서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취급할 때에는 주성분과 접촉되지 않는다고 밝혀서예요. 코팅이 살아 있어야 손에 주성분이 묻지 않아요. 삼키기 어렵다고 임의로 쪼개는 순간 그 보호막이 사라지는 셈이죠.

메디페시아정 시간·횟수·양은 어떻게 정리하나요?

용법은 1일 1회, 1회 1정(피나스테리드 1mg), 식사 무관 이 세 가지면 끝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이 정한 대상은 성인 남성 만 18~41세의 남성형 탈모증(안드로겐 탈모증)이고, 그 범위 안에서 하루 한 알이 표준이에요.

타이밍은 비교적 자유로워요.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할 수 있다고 허가사항에 적혀 있어서 아침 양치 직후든 잠들기 전이든 본인 루틴에 끼워 넣으면 돼요. 다만 횟수나 양을 늘리는 건 의미가 없어요. 허가사항은 용량을 증량하면 유효성이 증대된다는 근거가 없다고 분명히 적었어요. 1일 1정이 최적이고 2정, 3정으로 늘려도 효과가 빨라지지 않아요.

한 가지 더 짚을게요. 정제를 반으로 갈라 0.5정씩 나눠 먹는 방식도 권장되지 않아요. 코팅 정제는 분할 자체가 코팅을 깨는 행위라서요. 결국 기억할 숫자는 단순해요. 1일 1회, 1정, 이 둘뿐이에요.

메디페시아정, 쪼개면 왜 안 되나요?

이유는 분량이 아니에요. 접촉 위험이죠. 식약처 허가사항은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약의 부서진 조각을 만지는 경우, 피부를 통해 이 약이 흡수되어 남성태아에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해요. 그래서 부서진 조각은 만져서도 안 된다고 못 박아요.

반대로 정제가 멀쩡하면 안전해요. 허가사항은 표면이 코팅되어 있으므로 정제가 부서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취급할 때에는 주성분과 접촉되지 않는다고 적었어요. 즉 코팅이 살아 있는 한 같은 집에 임부가 있어도 정상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삼키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가르거나 가루 내는 건 피해야 해요. 같은 집에 임신 가능성이 있는 가족이 있다면, 포장에서 꺼낸 정제를 부서뜨리지 말고 그대로 삼키고, 남은 약은 코팅이 손상되지 않게 보관하는 게 이 약 특유의 복용 수칙이에요. 효과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복용할 것을 권장한다는 허가사항 문구도 통째 복용을 전제로 한 안내예요.

메디페시아정 가격은 얼마인가요?

메디페시아정 30정 기준가는 13,000원이에요. 1일 1회 1정씩 먹으면 30정이 딱 한 달분이죠. 1정당 약 433원, 월 13,000원 수준이에요. 약국마다 판매가가 갈리니 실제 최저가는 아래 가격비교 버튼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같은 피나스테리드 1mg 성분군은 포장 단위가 제각각이에요. 그래서 총액보다 1정당 단가로 견주는 게 핵심이죠. 동일 성분 제품 중에는 1정당 300원짜리 대용량도 있고, 30정 9,000원짜리 소포장(1정당 300원)도 있어요. 반대로 오리지널은 1정당 1,640원까지 올라가요. 메디페시아정은 식약처에 등록된 동일 성분 109개 제품 중 1정당 433원으로 중위권 단가예요. 같은 1mg이라도 제조사와 포장에 따라 단가가 크게 벌어지니, 1정당 가격으로 비교하는 게 장기 복용 부담을 줄이는 길이에요.

메디페시아정, 복용법으로 줄일 수 있는 부작용은요?

정량을 지키는 게 부작용을 줄이는 첫걸음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의 12개월 임상에서 약물 관련 성기능 이상반응은 성욕감퇴 1.8%, 발기부전 1.3%, 사정장애(사정액 감소) 1.2%로 보고됐어요. 위약군은 각각 1.3%, 0.7%, 0.7%였죠. 1정을 정량대로 먹는 사람과 임의로 늘려 먹는 사람의 노출 차이가 여기서 갈려요. 증량은 유효성 근거가 없으면서 노출만 키우는 셈이에요.

허가사항은 또 우울한 기분·우울증, 그보다 적은 건수로 자살생각을 포함한 기분변형이 보고됐다고 적어요. 정신학적 증상이 나타나면 투여를 중단하고 의료전문가에게 상담하라고 안내하죠. 복용 중 이런 변화가 느껴지면 혼자 양을 조절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의하는 게 맞아요.

다행히 허가사항은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으로 투약을 중단한 경우 투약 중단 후 모든 환자에서 이상반응이 사라졌고, 계속 복용한 환자 대부분에서도 사라졌다고 기록했어요. 정해진 1정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노출을 막을 수 있어요.

메디페시아정은 누가 복용하면 안 되나요?

여성과 소아는 복용 금기예요. 식약처 허가사항은 이 약을 소아환자 혹은 여성에게 투여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해요. 특히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5α-환원효소 억제제 특성상 남성태아 외부생식기의 비정상을 초래할 수 있어 복용은 물론 부서진 정제 접촉까지 금기에 해당하죠.

과민반응 이력이 있는 환자, 그리고 양성전립샘비대증 등으로 이 약 5mg 또는 다른 5α-환원효소 억제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게도 투여하지 않아요. 같은 성분을 5mg과 1mg으로 겹쳐 먹는 셈이 되니까요. 허가사항은 이 약이 간에서 광범위하게 대사되므로 간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하라고도 안내해요.

검사 관련 주의도 있어요. 허가사항은 18~41세 환자 임상에서 혈청 PSA 평균값이 0.7 ng/mL에서 12개월째 0.5 ng/mL로 감소했다고 적어요. 전립샘 검사를 앞두고 있다면 메디페시아정 복용 중임을 의사에게 알려 수치 해석에 반영하도록 하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권장하지 않아요. 식약처 허가사항(품목번호 200700566)은 이 약 표면이 코팅되어 있어 정제가 부서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취급할 때에는 주성분과 접촉되지 않는다고 적어요. 쪼개거나 가루를 내면 그 코팅 보호가 사라져요. 특히 같은 집에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있다면 부서진 조각을 만지는 것 자체가 위험해서, 정제는 통째로 삼키는 게 원칙이에요. 1일 1회 1정 그대로 물과 함께 넘기면 돼요.

아니요. 식약처 허가사항은 용량을 증량하면 유효성이 증대된다는 근거가 없다고 못 박아요. 며칠 거른 분량을 한 번에 2정, 3정으로 몰아 먹어도 효과가 따라잡히지 않고 노출만 커져요. 생각난 시점부터 다시 1일 1회 1정으로 돌아가면 돼요. 허가사항은 3개월 이상 복용해야 치료효과를 본다고 보니, 하루치를 따라잡는 것보다 장기 일관성이 훨씬 중요해요.

30정 기준가는 13,000원이에요. 1일 1회 1정씩 먹으면 30정이 딱 한 달분이라, 1정당 약 433원, 월 13,000원 수준이죠. 같은 피나스테리드 1mg 성분군은 1정당 단가가 300원부터 오리지널 1,640원까지 벌어져 있어서, 포장 단위가 다르면 1정당 단가로 견줘야 정확해요. 약국마다 판매가가 갈리니 실제 최저가는 가격비교 버튼에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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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2월 25일수정 2026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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