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텐정5mg 전립선 효과는 어떤가요?
피나스텐정5mg의 식약처 허가 적응증은 양성전립샘비대증이에요. 구체적으로는 네 가지 효과가 허가돼 있어요: 양성전립샘비대증 증상 개선, 비후된 전립샘의 퇴행 및 요류 개선, 급성 요폐 발생빈도 감소, 경요도 절제술·전립샘 절제수술 등 수술 필요성 감소예요.
피나스테리드는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해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전환되는 걸 차단하거든요. DHT가 줄면 비대해진 전립선이 점차 퇴행하면서 요속이 개선되고 배뇨 증상이 나아지는 원리예요. 이 기전이 핵심이에요. 증상이 나아지더라도 허가 기준에 따르면 최소 6개월간 치료가 필요하다고 돼 있어요.
탈모 치료를 목적으로 검색하셨다면, 이 제품은 전립선 전문의약품이에요. 용도가 명확히 다르죠. 피나스테리드 탈모 허가는 1mg 용량 제품에 별도로 나 있어서, 탈모엔 피나원·헤어그로 같은 1mg 허가 제품으로 처방받아야 해요. 5mg 제품을 임의로 쪼개 복용하는 것은 허가범위 밖이라 권장하지 않아요.
피나스텐정5mg은 어떤 약인가요?
짚고 갈 부분이 있어요. 피나스텐정5mg은 엔비케이제약(주)이 제조하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5mg 정제예요. 식약처 품목번호 202002329로 허가된 전문의약품이고, 분류는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02590)이에요.
같은 피나스테리드 5mg 제네릭이 국내에만 92종이 있거든요. 숫자가 많네요. 오리지널은 프로스카정(MSD)이고, 피나스텐정5mg은 그중 제네릭에 해당해요. 허가 용법·용량, 식약처 등록 정보 기준으로 오리지널과 동일한 피나스테리드 성분이에요.
코팅정 형태이고 유당·대두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요. 식약처 허가 사항에 따르면 갈락토오스 불내성,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등 유전적 문제가 있는 환자와 대두유·콩·땅콩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는 복용하면 안 돼요.
피나스텐정5mg 복용법은 어떻게 되나요?
허가 용법은 1일 1회 5mg을 식사와 관계없이 경구 투여해요. 1정이 5mg이니 하루 1정씩 매일 복용하면 돼요.
신부전 환자도 용량 조절이 필요 없어요. 허가 기준에 크레아티닌청소율 9.0 mL/min까지의 신부전 환자에게도 약물동력학적 변화가 없어서 조절 불필요하다고 돼 있어요. 70세 이상 고령자도 배설이 약간 감소하긴 하지만 역시 용량 조절은 필요 없다고 허가 기준에 명시돼 있어요.
다만 간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신중히 투여해야 해요. 피나스테리드가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처방 전 의사에게 간 상태를 알려야 해요.
임부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이 약의 부서지거나 깨진 조각을 만지면 안 돼요. 약이 코팅된 상태라면 정상 취급 시 주성분에 노출되지 않지만, 정제가 깨지면 접촉 위험이 생겨요. 가정에 임산부가 있다면 보관 위치를 분리해두세요. 증상이 나아져도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는 게 치료 기준이에요. 기간이 중요하네요.
피나스텐정5mg 가격은 얼마인가요?
이 대목이 중요해요. 피나스텐정5mg 30정 기준가는 4,000원이에요. 1정당 133원이고, 1일 1정 복용이니 한 달(30일) 약값은 4,000원 수준이죠.
동일 성분(피나스테리드 5mg) 제네릭 92종 중 1정당 가격 순위는 8위예요. 최저가 그룹이거든요. 최저가 그룹인 133원/정에 속하는 셈이에요. 같은 133원/정 제품으로 휴피나정(유앤생명과학), 한국팜비오피나스테리드정, 피나에이블정(인트로바이오파마) 등이 있어요. 동일 성분 내 가격 범위는 133원에서 1,167원까지 벌어지네요.
오리지널 프로스카정은 30정 35,000원, 1정당 1,167원이에요. 피나스텐정5mg은 오리지널 대비 1정당 비용이 현저히 낮은 최저가 그룹이고요. 같은 전립선 치료를 이어가야 한다면 제네릭 선택이 장기 복용 비용에 실질적 차이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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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텐정5mg 부작용에는 어떤 게 있나요?
식약처 허가 임상시험 기준으로, 4년간 위약대조 임상(PLESS)에서 1,524명 투약군을 관찰했어요. 규모가 큰 임상이죠. 1년차에 위약보다 높게 나타난 이상반응은 발기부전 8.1%(위약 3.7%), 성욕감퇴 6.4%(위약 3.4%), 사정액감소 3.7%(위약 0.8%), 사정장애 0.8%(위약 0.1%), 유방비대 0.5%(위약 0.1%), 유방압통 0.4%(위약 0.1%)였어요.
복용 2~4년차에는 발기부전 5.1%, 성욕감퇴 2.6%로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위약군과의 차이도 줄었네요. 다만 투약군의 3.7%가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으로 임상을 중단했어요.
시판 후 보고에는 우울증, 자살생각, 불안 등 정신과적 증상도 포함돼 있어요. 식약처 허가사항은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전문가에게 상담하도록 명시하고 있거든요. 과민반응(가려움·두드러기·혈관부종), 근육통, 어지럼, 두통, 위장장애도 드물게 보고됐죠.
6년간 3,675명 대상 국내 시판 후 조사에서는 이상반응 발현빈도가 3.37%(124건)였어요. 그중 인과관계가 있을 수 있는 것 중 비뇨생식기계(발기부전·성욕감퇴·사정장애) 관련이 102건(2.78%)으로 가장 많았어요.
피나스텐정5mg 복용 금기와 주의사항은?
소아와 여성은 이 약을 복용할 수 없어요. 임부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도 금기예요. 피나스테리드가 남성 태아 외부생식기 발달 이상을 초래할 수 있어서, 허가 기준에 임부가 이 약의 부서진 조각을 만지는 것조차 금지하고 있어요.
갈락토오스 불내성·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등 유전적 문제가 있는 환자도 복용하면 안 돼요. 대두유·콩·땅콩 과민증이 있는 환자 역시 금기예요. 처방 전 꼭 확인하세요.
피나스테리드는 전립샘특이항원(PSA) 수치를 약 50% 낮추거든요. 전립선암 검진을 받을 때 이 약 복용 중임을 의사에게 반드시 알려야 실제 수치를 정확히 해석할 수 있어요. 또 PCPT 임상시험(18,882명, 7년)에서 이 약 투약군이 위약군에 비해 Gleason 등급 8~10의 고등급 전립선암 발생빈도가 높았어요(1.8% vs 1.1%). 55세 이상이라면 처방 전 의사와 이 부분을 상의하는 게 좋아요.
약물상호작용은 CYP-450 관련 효소계에 영향을 주지 않아서 와르파린·디곡신 등과의 임상적 상호작용은 알려진 게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