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정5mg, 전립선비대증에 어떤 효과가 있나요?
양성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전문의약품이에요. 비후된 전립선의 퇴행과 요류 개선, 급성 요폐 발생 빈도 감소, 그리고 전립선 절제수술 필요성 감소가 허가 효능이고요.
피나스테리드 5mg은 5α-환원효소를 억제해 테스토스테론이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로 전환되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용해요. 전립선이 커지는 데 관여하는 DHT를 줄여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거죠. 증상이 개선되더라도 식약처 허가 용법상 최소 6개월간 치료가 필요해요.
이 약이 탈모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이유는 같은 피나스테리드 성분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탈모 치료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피나스테리드 용량은 1mg이죠. 5mg은 전립선 적응증만 허가됐고 탈모 목적 처방은 피나스테리드 1mg 허가 제품으로 받는 게 맞아요. 탈모 걱정이 있다면 피부과·모발 전문 클리닉에서 피나스테리드 1mg 처방을 받는 게 올바른 경로예요. 효과는 더뎌요.
프리스타정5mg은 어떤 약인가요?
(주)휴메딕스가 제조하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5mg 정제죠. 식약처 품목번호 201207578, 허가 코드 [02590]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으로 등록된 전문의약품이에요.
주성분 피나스테리드는 전립선비대증뿐 아니라 탈모와도 관련 있는 성분이라 온라인에서 자주 검색돼요. 탈모용 피나스테리드는 1mg 용량으로 별도 허가를 받은 제품(프로페시아 등 제네릭)이 있고, 5mg 제품은 전립선 치료 전용으로 허가된 것이에요. 두 용량은 적응증이 다르고, 5mg을 임의로 잘라 탈모 목적으로 복용하는 건 허가 범위 밖의 사용이고요.
제형은 코팅 정제예요.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깨지거나 부서진 정제와 피부 접촉을 피해야 해요. 남성 태아 외부 생식기 발달에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코팅이 온전한 상태에서는 정상 취급 시 주성분 접촉이 차단돼요. 거르면 안 되죠.
프리스타정5mg 복용법은 어떻게 되나요?
1일 1회 5mg, 식사와 관계없이 경구 복용해요. 1회 1정이고 복용 시간 제한은 없어요. 이 용법은 식약처 허가 기준이에요.
신부전 환자는 약물동력학적으로 변화가 없어 용량 조절이 필요하지 않다고 허가 문서에 명시돼 있어요. 70세 이상 고령자도 배설이 약간 감소하지만 용량 조절 없이 복용 가능해요.
증상이 개선됐다고 느껴져도 최소 6개월간은 꾸준히 복용해야 해요.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약이 아니라서 잔류뇨가 많거나 요속이 크게 감소한 환자는 진단 검사를 병행해야 해요. 복용 기간은 의사와 함께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탈모 목적으로 5mg을 스스로 잘라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허가 범위 밖이죠. 탈모 치료는 피나스테리드 1mg 허가 제품으로 처방받는 게 맞아요. 용량 편차와 안전성 문제를 피하려면 목적에 맞는 허가 제품을 쓰는 게 좋죠.
프리스타정5mg 가격은 얼마인가요?
28정 기준가가 8,000원이에요. 1정당 286원 수준이고요. 28정이 한 달 분에 약간 못 미치는 양이에요.
동일 성분(피나스테리드 5mg) 제네릭은 국내에만 92종이 있어요. 이 중 프리스타정5mg의 순위는 65위로, 그룹 내에서 중간 이상의 가격대예요. 가장 저렴한 피나스테리드 5mg 제품은 30정에 4,000원, 1정당 133원이에요. 오리지널인 프로스카정은 30정 35,000원, 1정당 1,167원으로 가장 높아요.
같은 성분인데도 1정당 가격이 133원에서 1,167원까지 벌어져요. 장기 복용하는 전립선 치료약이라 처음 약국을 정할 때 가격을 비교해 두면 매달 차이가 쌓여요. 발키리 실거래가 확인 또는 가격 비교는 아래 버튼에서 현재 가격을 확인하세요.
프리스타정5mg 부작용은 어떤 게 있나요?
식약처 허가 기준에 정리된 이상반응이에요. 4년 위약대조 임상시험(PLESS, 피나스테리드 5mg 투여군 1,524명, 식약처 등록 정보 기준)에서 보고된 주요 부작용은 성기능 관련이죠. 1년차 기준 발기부전 8.1%(위약 3.7%), 성욕 감퇴 6.4%(위약 3.4%), 사정량 감소 3.7%(위약 0.8%)였어요.
복용 2~4년차에는 발기부전 5.1%(위약과 동일), 성욕 감퇴 2.6%(위약과 동일)로 위약군과 차이가 사라지는 경향을 보였어요. 그래도 초기에 성기능 변화가 느껴지면 참고 지나치지 말고 처방 의사와 상의하는 게 맞아요.
드물게 유방 비대(0.5→1.8%), 유방 압통, 발진이 보고됐어요. 기분 변화·우울증·자살 충동 등 정신과적 증상도 허가 경고에 포함돼 있어요. 과민반응(가려움·두드러기·혈관부종), 근육통, 두통, 위장장애도 시판 후 조사에서 나타났어요.
탈모 커뮤니티에서는 1mg 피나스테리드와 비교해 5mg이 부작용이 더 많은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5mg은 전립선용이고 탈모 목적 처방은 1mg 허가 제품이 맞아요. 두 용량의 효과·부작용 비교가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담해서 결정하는 게 좋고요.
프리스타정5mg, 복용하면 안 되는 경우는?
금기가 명확해요. 소아와 여성은 복용하면 안 되고,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깨진 정제와 피부 접촉조차 피해야 해요. 성분 또는 구성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도 금기예요. 이 기준은 식약처 허가사항에 명시된 내용이에요.
유당 불내성 관련 유전 질환(갈락토오스 불내성,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환자는 이 약을 복용하면 안 돼요. 간 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신중하게 복용해야 해요.
피나스테리드 5mg은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를 약 50% 감소시켜요. 전립선암 검진을 받는다면 반드시 복용 중임을 의사에게 알려야 하고, 6개월 이상 복용한 뒤라면 PSA 기저치를 새로 설정해야 해요. 탈모 목적이 있다면 5mg을 임의로 잘라 쓰는 게 아니라 피나스테리드 1mg 허가 제품으로 처방받는 것이 안전하고 올바른 방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