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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페시아 가격, 28정·84정 단가와 프로페시아 1년 비용 비교

미노페시아정 1mg 28정은 인증약국 5곳 기준 13,200원부터 21,700원까지 거래돼요. 84정은 46,200원에서 49,560원 사이고요. 1정당 단가로 보면 28정 최저가가 84정보다 오히려 낮아서, 무조건 큰 포장이 유리하진 않아요. 오리지널 프로페시아와 1년 비용을 비교하면 격차가 크게 벌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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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페시아는 어떤 약인가요?

미노페시아정 1mg은 현대약품이 만드는 피나스테리드 1mg 성분 전문의약품이에요. 식약처는 이 약을 성인 남성의 남성형 탈모증, 다시 말해 안드로겐 탈모증 치료 목적으로 허가했어요.

허가 대상 나이도 정해져 있어요. 식약처 자료에는 만 18세에서 41세 성인 남성으로 적혀 있죠. 이 범위를 벗어난다고 효과가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임상시험 자체가 이 연령대를 기준으로 진행됐다는 의미예요.

작용 방식은 남성호르몬 대사 경로를 늦추는 쪽이에요. 피나스테리드가 특정 효소 작용을 줄여서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이 만들어지는 속도를 낮추죠. 완전히 없애는 약이 아니라 진행을 늦추는 약이라고 보면 돼요.

식약처 품목기준코드는 200611317이고, 분류상 전문의약품이라 처방전 없이는 약국에서 살 수 없어요. 정제 형태로 28정, 84정 두 가지 규격이 유통되고 있어요.

제네릭 의약품이라 오리지널과 성분·함량은 같아요. 제네릭이라 값이 낮아요. 다만 제조사가 다르고 가격도 달라요. 그래서 같은 피나스테리드 1mg이라도 제품 이름과 값이 제각각인 거예요.

미노페시아 복용법, 하루 몇 정 먹나요?

하루 한 번, 1정씩 먹으면 돼요. 식약처 등록 용법이 1일 1회 1mg 경구 투여로 정해져 있어서, 아침이든 저녁이든 편한 시간에 먹으면 되고 식사 여부와도 상관없어요.

용량을 늘린다고 효과가 커지지는 않아요. 식약처 문서에도 용량을 증량해도 유효성이 더 커진다는 근거가 없다고 나와 있거든요. 정해진 1정을 매일 챙기는 게 핵심이에요. 루틴만 지키면 돼요.

효과 판단에는 시간이 필요해요.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 복용해야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고, 유지하려면 그 이후에도 계속 먹어야 해요. 중간에 끊으면 12개월 안에 효과가 사라지고요.

28정이면 한 달치가 아니라 28일치예요. 84정은 그 세 배인 84일치, 대략 3개월분이라 처방 주기와 맞춰서 고르면 남는 약 없이 다 먹을 수 있어요.

미노페시아 가격, 인증약국 5곳 실거래가는 얼마예요?

인증약국 5곳 기준으로 미노페시아정 1mg 28정은 13,200원부터 21,700원까지 실거래가가 확인돼요. 최저가와 최고가 차이가 8,500원이나 나서, 어느 약국에서 사느냐에 따라 부담이 꽤 달라지는 셈이죠.

1정당 단가로 환산하면 471.4원에서 775원 사이예요. 하루 1정씩 30일 복용한다고 보면 14,142원에서 23,250원이 들어요. 같은 제품인데도 약국별 매입가와 마진 차이 때문에 이 정도 편차가 생겨요. 약국마다 달라요.

이 실거래가는 인증약국 5곳의 실제 판매 이력을 모아 집계한 값이에요. 식약처가 가격을 따로 정해두는 게 아니라서, 처방전을 받았다면 근처 약국 두세 곳에 가격을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등록된 품목기준코드는 200611317이에요. 이 번호로 허가 원문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약학정보원 같은 정보 사이트에는 이런 실거래 가격 범위가 따로 나오지 않아요. 인증약국 실제 판매 이력을 모은 자료라야 이만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가격이 어디서 나온 건지도 밝혀 둘게요. 약국 가격비교 서비스에 등록된 인증약국들이 직접 신고한 실거래가를 모은 값이고, 수집 시점은 2026년 7월 28일이에요. 전국 최저가가 아니라 등록 약국 범위 안의 값이라, 표본이 적을수록 폭이 좁게 잡힐 수 있어요. 실제로 가실 약국에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가장 정확해요.

28정과 84정, 1정당 단가는 어느 쪽이 유리해요?

단순히 큰 포장이 항상 유리하진 않아요. 84정은 46,200원에서 49,560원 사이에 거래되는데, 1정당 단가로 보면 550원에서 590원이에요. 28정 최저가 1정당 471.4원보다 오히려 높아요.

28정을 가장 저렴한 약국에서 사면 1정당 471.4원으로 84정 어느 쪽보다도 낮아요. 반대로 28정을 비싼 약국(775원)에서 산다면, 84정 최고가 590원이 더 낮은 셈이라 이때는 84정이 유리해져요.

정답은 하나가 아니에요. 답은 어느 약국이냐에 달려 있어요. 인증약국이 28정은 5곳, 84정은 2곳뿐이라 비교 대상 자체가 적은 편이고요. 처방받을 약국의 실거래가를 먼저 확인하고 규격을 정하는 게 순서예요.

30일 기준으로 보면 84정은 16,500원에서 17,700원, 28정은 14,142원에서 23,250원이에요. 두 규격 다 식약처가 같은 성분, 같은 효능·효과로 허가했으니 정제 크기나 복용법 차이는 없어요.

결국 숫자만 보고 규격을 정하면 손해일 수도 있어요. 처방받을 약국의 실거래가부터 물어보는 게 먼저예요.

미노페시아와 프로페시아, 1년 복용 비용 차이는 얼마예요?

격차가 꽤 커요. 미노페시아정 28정을 최저가로 1년(365일) 복용하면 약 172,061원이 들어요. 반면 오리지널 프로페시아정 1mg 28정은 인증약국 기준 47,990원에서 60,000원, 1정당으로는 1,714원이에요.

프로페시아를 같은 방식으로 1년 환산하면 약 625,574원이에요. 미노페시아 172,061원과 비교하면 453,513원이나 차이 나요. 성분과 함량, 식약처 허가 내용까지 같은데 이 정도 격차가 생기는 거예요.

1정당으로 봐도 뚜렷해요. 미노페시아는 471원, 프로페시아는 1,714원이라 정당 1,243원 차이예요. 하루 1정씩 오래 먹는 약이라 이 차이가 누적되면 결코 작지 않은 금액이 돼요.

다만 오리지널이라 임상 데이터가 더 오래 축적됐다는 점, 처방하는 병원에 따라 선호가 갈린다는 점은 참고할 만해요. 성분 자체는 식약처 기준으로 동일하게 허가된 피나스테리드 1mg이에요.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처방받을 때 미노페시아 같은 제네릭으로 조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최종 선택은 진료 상황과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라 달라져요.

미노페시아는 같은 성분 26개 제품 중 어디쯤이에요?

피나스테리드 1mg 성분 제품은 식약처에 모두 26종이 등록돼 있어요. 1정당 단가로 줄을 세우면 미노페시아 28정은 8번째, 그러니까 저렴한 쪽에 가까운 자리예요.

순위는 참고용이에요. 가장 저렴한 건 피나원정 1mg 30정으로 7,200원, 1정당 240원이에요. 그다음이 센티렉스 어드밴스정 30정 9,000원(1정당 300원), 헤어그로정 1mg 90정 27,000원(1정당 300원) 순이고요.

미노페시아 28정의 1정당 471.4원은 이 세 제품보다는 높지만, 26종 전체 범위인 240원에서 1,714원 사이에서 보면 저가 쪽에 속해요. 오리지널 프로페시아(1정당 1,714원)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죠.

성분과 용법이 같은 제품이 이렇게 많은 이유는 특허 만료 후 여러 제약사가 제네릭을 냈기 때문이에요. 처방 병원이나 조제 약국에 따라 취급 제품이 다르니, 원하는 가격대가 있다면 미리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순위가 낮다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성분·함량이 같은 허가 제품이라는 점은 26종 모두 동일해요.

효과는 복용 후 언제부터 나타나요?

빠르면 3개월, 넉넉히 4개월이에요. 식약처 등록 자료가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서, 한두 달 먹고 판단하기는 일러요.

비용으로 환산하면 감이 잡혀요. 4개월(120일) 복용을 28정 최저가로 계산하면 56,568원, 최고가로는 93,000원이 들어요. 하루 1정씩 꾸준히 먹는 값이니 미리 예산을 잡아두는 편이 좋아요.

효과는 서서히 와요. 판정 기간이 긴 이유는 모발 주기 때문이에요. 이미 빠진 머리카락을 되살리는 약이 아니라 빠지는 속도를 늦추고 가늘어진 모낭이 회복할 시간을 버는 약이라, 눈에 보이는 변화까지 시간이 걸려요.

식약처 자료에는 12개월에 걸친 대조임상시험 결과도 실려 있어요. 945명이 이 성분을, 934명은 위약을 복용했죠. 장기간 지켜본 자료라는 점에서 참고할 만해요.

부작용은 얼마나 자주 나타나요?

12개월 대조임상시험 자료에 구체적인 수치가 나와 있어요. 식약처 등록 기준으로 945명이 이 성분을, 934명이 위약을 복용했는데, 투여군의 3.8%(36명)가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을 한 가지 이상 겪었죠. 위약군은 2.1%(20명)였고요.

세부 항목을 보면 성욕 감퇴가 1.8%(위약 1.3%), 발기부전이 1.3%(위약 0.7%), 사정장애가 1.2%(위약 0.7%)로 집계됐어요. 이런 이상반응으로 투약을 중단한 비율은 1.2%, 위약군은 0.9%였네요.

건강한 남성 대상 48주 시험에서는 사정액 감소량 중앙값이 투여군 0.3mL(11% 감소), 위약군 0.2mL(8% 감소)로 나왔어요. 큰 차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죠.

정신과적 증상도 보고 대상이에요. 식약처 문서에 우울한 기분, 우울증이 보고됐고 이보다 드물게 자살 생각을 포함한 기분 변화도 있었다고 적혀 있어요.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복용을 멈추고 의료진과 상담해야 해요.

복용을 중단하면 어떻게 되나요?

효과가 서서히 되돌아가요. 식약처 등록 자료에 복용을 중단하면 12개월 안에 치료 효과가 사라진다고 명시돼 있어요.

재발이 아니라 복귀예요. 이 약은 탈모를 원천적으로 없애는 게 아니라 진행 속도를 늦추는 약이에요. 그래서 중단하면 억제되던 과정이 다시 원래 속도로 돌아가는 방식이지, 갑자기 확 나빠지는 개념은 아니에요.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을 겪다가 중단한 경우는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요. 식약처 자료를 보면 투약을 중단한 뒤에는 이런 이상반응이 대부분 사라졌고, 계속 복용한 환자에서도 상당수는 증상이 사라졌다고 돼 있어요.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유지된다는 뜻이라, 며칠 거르는 정도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장기간 중단할 계획이라면 처방한 의사와 먼저 상의하는 편이 나아요.

갑자기 끊기보다는 일정을 미리 맞춰두는 게 나아요. 다음 처방일을 계산해서 여유 있게 병원을 예약해두면 돼요.

여성이나 임신 계획이 있으면 왜 조심해야 하나요?

이 약은 여성과 소아에게 투여하면 안 돼요. 식약처 경고 항목 맨 앞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이유는 남성호르몬 대사에 관여하는 약이기 때문이에요. 임신부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부서진 정제를 만지면 성분이 피부로 흡수될 수 있고, 이게 남자 태아의 생식기 발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식약처 문서가 안내하고 있어요. 정제 표면이 코팅돼 있어서 정상적으로 포장 상태로 다루는 한은 이 문제와 무관하다는 점도 함께 적혀 있죠.

동물시험에서도 관련 이상 소견이 확인됐어요. 임신한 랫트에게 사람 상용량보다 낮은 용량을 투여했을 때도 수컷 새끼에서 생식기 관련 변화가 나타났다고 식약처 자료에 실려 있어요.

임신을 계획 중인 남성이라면 진료 시 미리 알리는 게 좋아요. 이 약과 관련한 임상적으로 중요한 상호작용은 밝혀진 바 없다고 식약처 자료에 나와 있지만, 개인 상황에 따라 의사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해요.

가족 중에 임신부나 임신 계획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실을 미리 알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정제를 다루는 사람이 본인이 아니더라도 함께 조심하면 안전해요.

미노페시아,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나요?

안 돼요. 식약처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한 성분이라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조제받을 수 있어요.

전문의약품은 인터넷이나 해외 직구로 사는 것도 국내법상 허용되지 않아요. 정품 여부를 확인할 방법도 없고, 보관 상태나 유통 경로가 불분명한 제품을 복용하는 건 위험 부담이 커요.

처방을 받으려면 피부과나 남성 탈모를 진료하는 병원을 찾아가면 돼요. 비대면 진료로 상담한 뒤 약국으로 처방전을 보내는 방법도 있는데, 제도가 계속 바뀌는 분야라 예약 전에 초진도 가능한지 확인해두는 편이 안전해요.

건강보험은 적용되지 않아요. 탈모 치료는 미용 목적으로 분류되거든요. 앞서 계산한 172,061원도, 625,574원도 전부 전액 본인 부담 기준의 금액이에요.

처방을 미루다가 예약이 밀리는 경우도 있어요.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미리 상담을 받아보는 편이 좋아요.

그래서 오늘 뭐부터 확인하면 되나요?

차례로 짚어볼게요. 먼저 피부과나 남성 탈모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 처방을 받으세요. 식약처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한 성분이라 처방전 없이는 조제받을 수 없어요.

둘째, 처방전을 받으면 28정과 84정 중 어느 규격을 살지 정하세요. 인증약국 실거래가는 28정 13,200원에서 21,700원, 84정 46,200원에서 49,560원이니까 1정당 단가를 먼저 비교하는 게 순서예요.

셋째, 약국 두세 곳의 가격을 직접 물어보세요. 같은 미노페시아라도 5곳 사이에서 8,500원(28정 기준)까지 차이가 나니까, 전화 한 통이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넷째, 3개월 이상 꾸준히 드세요. 식약처 자료가 효과 판정에 그 정도 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고, 중간에 끊으면 12개월 안에 효과가 사라진다는 점도 미리 감안해두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인증약국 5곳 기준으로 13,200원에서 21,700원 사이예요. 1정당으로 보면 471.4원에서 775원이고, 최저가와 최고가 차이는 8,500원이에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84정은 46,200원에서 49,560원, 1정당 550원에서 590원이라 28정 최저가 471.4원보다 오히려 비쌀 수 있어요. 28정을 비싸게 사는 경우에만 84정이 유리해요.

1년(365일) 기준으로 미노페시아는 약 172,061원, 프로페시아는 약 625,574원이 들어서 453,513원 차이가 나요. 1정당으로는 471원 대 1,714원이에요.

1일 1회 1정이 식약처 등록 용법이에요. 식사와 관계없이 먹어도 되고, 3개월 이상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판단할 수 있어요.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중단 후 12개월 안에 치료 효과가 사라져요.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을 겪다 중단한 경우는 대부분 증상이 사라진다고도 적혀 있어요.

안 돼요. 식약처가 여성과 소아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고 명시한 약이에요. 부서진 정제도 임신부는 만지지 않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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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1월 20일수정 202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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