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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페시아정 술·다른 약 같이 먹어도 될까, 병용 주의와 가격 정리

모페시아정은 술이나 대부분의 다른 약과 같이 먹어도 약효가 충돌하는 임상적 상호작용이 식약처 허가사항상 밝혀진 게 없는 탈모약이에요. 다만 탈모 관리에선 음주보다 매일 거르지 않는 흐름이 더 중요한데, 정작 신경 써야 할 변수는 같은 계열 약과 보관, 검사 쪽에 따로 숨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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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페시아정 30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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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페시아정 30정

휴비스트제약 피나스테리드 1mg.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는 습관으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제네릭.

12,000/ 30정2026.06.20 기준

모페시아정, 술 마신 날 같이 먹어도 되나요?

결론만 보면 모페시아정과 술 사이에 직접적인 약물상호작용은 식약처 허가사항에 기재돼 있지 않아요. 피나스테리드 1mg은 CYP-450 관련 약물대사효소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약효도 식사와 무관해요. 그래서 알코올 분해 효소를 가로막거나 술기운을 키우는 식의 충돌은 보고된 바가 없어요. 회식 끝나고 집에 들어와 양치하면서 세면대 위 약통을 여는 순서로 두면, 한두 잔 했다고 그날 복용을 건너뛸 일이 줄어요.

모페시아정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1mg을 먹어요. 음주 여부보다 매일 같은 흐름을 이어가는 게 모발 관리에는 더 중요해요. 다만 과음으로 다음 날 복용을 까먹는 일이 반복되면 효과 평가가 흐트러지니, 술자리가 잦을수록 복용 시점을 아예 고정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모페시아정과 다른 약을 함께 먹어도 괜찮을까요?

식약처 허가사항은 모페시아정에 대해 임상적으로 중요한 약물상호작용은 밝혀진 바가 없다고 적고 있어요. 실제로 안티피린, 디곡신, 글리부리드, 프로프라놀롤, 테오필린, 와르파린과 함께 조사한 임상시험에서도 유의한 상호작용이 관찰되지 않았어요. 진통제, ACE저해제, 항경련제, 벤조디아제핀, 베타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 이뇨제, NSAIDs, 퀴놀론계 항균제와도 유의한 이상반응 없이 병용된 기록이 있어요. 아침 혈압약 한 알 옆에 모페시아정을 나란히 두는 약통 칸을 써도 큰 문제는 없는 셈이에요. 위장약과도 함께 쓰였어요.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에요. 허가사항에 모든 약이 적힌 건 아니에요. 새 약이 생기면 복용 중임을 의사나 약사에게 알려 두는 게 확실해요.

절대 같이 쓰면 안 되는 약은 따로 있나요?

병용 경고에 가까운 건 같은 계열 약과 겹쳐 쓰는 경우예요. 모페시아정은 5α-환원효소 억제제라서, 전립샘비대증 등으로 피나스테리드 5mg이나 다른 5α-환원효소 억제제를 이미 복용 중인 분은 함께 쓰면 안 돼요. 같은 작용을 이중으로 넣는 셈이라 용량만 불필요하게 쌓여요. 또 모페시아정은 대두유를 함유해 콩이나 땅콩에 과민증이 있는 분, 대두유에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분은 복용 대상에서 빠져요.

콩국수 한 그릇에도 입술이 붓던 사람이라면 이 대목을 꼭 짚어야 해요. 유당도 들어 있어요. 갈락토오스 불내성처럼 유전적인 당대사 문제가 있는 분도 마찬가지예요. 간에서도 광범위하게 대사돼요. 탈모약 자체의 상호작용보다 이런 성분이나 체질 변수가 모페시아정에서는 더 현실적인 주의 지점이에요.

모페시아정 복용 중 검사받을 때 주의할 점은요?

약과 약의 충돌은 아니지만, 검사 수치를 헷갈리게 만드는 변수는 챙겨 둘 만해요. 모페시아정은 18~41세 환자 임상시험에서 혈청 전립샘 특이 항원(PSA) 평균값이 0.7 ng/mL에서 12개월째 0.5 ng/mL로 낮아진 기록이 있어요. 수치 자체는 작아 보여요. 그래도 복용하는 동안 PSA를 검사하면 실제보다 낮게 잡혀, 결과 해석에 보정이 필요해요.

건강검진 안내문에 비뇨기 항목이 보이면, 접수창구 문진표에 복용 약 목록 칸을 채울 때 모페시아정을 한 줄 적어 두는 식으로 미리 알리는 게 좋아요. 고령자는 약 50% 감소하기도 해요. 유방 변화도 알려야 해요. 허가사항은 정신과적 증상도 안내해요. 복용 중 우울한 기분이 느껴지면 임의로 견디기보다 복용을 멈추고 전문가와 상담하라고 돼 있어요.

여성·아이가 모페시아정을 만지면 어떻게 되나요?

병용 주의에서 가장 무겁게 다뤄지는 건 보관 동선이에요. 모페시아정은 소아 환자나 여성에게 투여해서는 안 되는 탈모약이에요. 특히 임부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부서진 정제 조각을 만지면 피부를 통해 흡수돼 남성 태아에 위험을 줄 수 있어요. 다행히 정제 표면이 코팅돼 있어 부서지지 않은 상태로 다룰 때는 주성분과 접촉되지 않아요. 알을 쪼개거나 가루 내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부부가 함께 사는 집이라면 약통은 침실 서랍 안쪽처럼 손이 덜 닿는 자리에 두는 편이 나아요. 다른 용기에 옮기지도 마세요. 식탁이나 세면대에 알을 굴려 두지 마세요. 술 마신 날 약을 아무 데나 던져 두는 습관이 이 약에서는 특히 위험해요.

모페시아정 가격은 같은 성분 약 중 어느 정도인가요?

모페시아정 30정의 기준가는 12000원으로, 한 알에 약 400원 꼴이에요. 같은 피나스테리드 1mg 성분으로 묶이는 약은 109종에 이르러요. 이 안에서 한 알당 가격을 줄 세우면 모페시아정은 9위 근처에 자리해요. 동일 성분 약들의 한 알 단가가 300원에서 1640원까지 벌어지는 걸 감안하면, 모페시아정은 저렴한 축에 가까워요. 가장 싼 구간은 헤어그로정 90정이 27000원으로 한 알 300원, 에이페시아정 30정이 9000원으로 한 알 300원이에요.

반대편 끝엔 오리지널 프로페시아정 84정이 137760원으로 한 알 1640원까지 올라가요. 용량도 제품마다 달라요. 진열대 가격표만 봐선 이 단가 차이가 한눈에 안 보여요. 적힌 값은 실거래가가 아니라 비교용 기준가라 실제 구매가는 약국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구체적인 최저가는 아래 버튼에서 확인해 보세요.

꾸준히 먹으려면 비용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모페시아정은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 복용해야 치료효과를 볼 수 있고, 효과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복용하도록 권장되는 약이에요. 복용을 중단하면 12개월 내에 효과가 사라진다고 허가사항에 적혀 있어요. 사실상 길게 끌고 가는 모발 관리가 전제예요. 그래서 비용도 단발이 아니라 월 단위로 계산해 두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냉장고 옆 달력 한 칸에 약 떨어지는 날을 표시해 두면, 재구매 시점을 한 달 주기로 가늠하기 쉬워요.

모페시아정 30정 기준가 12000원이면 하루 한 알로 한 달치에 가까운 분량이라, 한 알 400원이 곧 한 달 약값의 뼈대가 돼요. 같은 1mg 성분 안에서도 한 알 300원대 제품과 1640원짜리 오리지널은 1년을 누적하면 차이가 크게 벌어져요. 증량해도 소용없어요. 다만 가격만 보고 고르기보다 본인 체질이나 알레르기와 맞는지 함께 확인하는 게 먼저예요.

자주 묻는 질문

식약처 허가사항에 모페시아정과 알코올의 직접적인 약물상호작용은 기재돼 있지 않아요. 피나스테리드 1mg은 CYP-450 효소계에 영향을 주지 않아 술과 약효가 충돌한다는 보고는 없어요. 다만 과음으로 복용을 거르거나, 우울한 기분 같은 변화를 술 탓으로 넘기지 않도록 살피는 게 좋아요.

허가사항은 모페시아정에 임상적으로 중요한 약물상호작용은 밝혀진 바가 없다고 적고 있어요. 임상시험에서도 베타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 진통제, NSAIDs 등과 유의한 이상반응 없이 병용된 기록이 있어요. 다만 새 약이 추가되면 모페시아정 복용 중임을 의사나 약사에게 알려 두세요.

모페시아정 30정 기준가는 12000원으로 한 알 약 400원이에요. 피나스테리드 1mg 동일 성분 109종 안에서 한 알 단가 9위 근처로, 한 알 300원에서 1640원까지 벌어지는 범위 중 저렴한 축에 가까워요. 적힌 값은 비교용 기준가라 실제 구매가는 약국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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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2월 24일수정 202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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