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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그로 가격 얼마? 인증약국 5곳 실거래가와 90정 비교

헤어그로정 1mg 30정은 인증약국 5곳에서 9,900원부터 17,700원까지 거래돼요. 같은 30정인데 약국에 따라 7,800원이나 차이가 나거든요. 식약처에 피나스테리드 1mg으로 허가된 제품 26개 중 5번째로 저렴한 자리라, 오리지널 프로페시아보다 부담이 훨씬 적어요. 90정 대용량과 1년 비용까지 함께 짚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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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그로는 어떤 약이에요?

한올바이오파마가 만드는 피나스테리드 1mg 정제예요. 품목번호 200711309로 식약처에 정식 등록된 전문의약품이라,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받을 수 있어요. 식약처 등록일은 2007년 10월 12일로, 국내에 나온 지 꽤 오래된 성분이에요.

허가받은 효능은 하나예요. 만 18세부터 41세까지 성인 남성의 남성형 탈모증, 그러니까 안드로겐 탈모증 치료가 전부죠. 분류상으로는 '모발용제' 항목에 들어가 있고, 식약처 허가 형태는 신고 품목이에요.

정수리나 앞머리가 서서히 얇아지는 유전성 탈모에 쓰라고 나온 약이라, 원형 탈모나 갑자기 뭉텅이로 빠지는 탈모에는 해당 사항이 없어요. 내 탈모 패턴이 이 범위에 맞는지부터 진료에서 확인하는 게 먼저예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 이유도 명확해요. 여성이나 소아에게는 투여할 수 없고, 부작용 관리가 필요한 성분이라 의사 처방을 거치도록 식약처가 못 박아 뒀어요. 여성은 못 먹어요.

헤어그로 복용법, 하루에 몇 정 먹어요?

하루 한 번, 한 정이면 돼요. 식약처에 등록된 용법이 1일 1회 1정(1mg) 경구 복용으로 정해져 있고, 용량을 늘린다고 효과가 더 커진다는 근거는 없다고 식약처 문서에 적혀 있어요.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먹을 수 있어요. 다만 매일 비슷한 시간에 챙기는 편이 관리하기 쉽죠. 정제를 쪼개거나 씹지 않고 그대로 삼키는 게 원칙이에요. 쪼개면 안 돼요.

효과를 보려면 최소 3개월은 꾸준히 먹어야 한다고 식약처 등록 정보에 나와 있어요. 그 전에 판단하면 이르고요. 복용을 멈추면 12개월 안에 이전 상태로 되돌아간다는 내용도 함께 등록돼 있어서, 계속 먹을지는 미리 계획해두는 게 좋아요.

용법·용량은 체중이나 나이에 따라 따로 조절하지 않아요. 다만 간 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신중하게 복용해야 한다고 식약처가 안내하고 있어서, 기저질환이 있다면 진료 때 미리 알리는 게 안전해요.

헤어그로 가격, 인증약국마다 왜 7,800원 차이 나요?

30정 한 통 실거래가는 9,900원부터 17,700원까지예요. 인증약국 5곳을 확인한 값이고, 2026년 7월 28일 기준이에요.

같은 약, 같은 30정인데도 최저가와 최고가 사이에 7,800원이나 차이가 나요. 1정당으로 쪼개보면 330원부터 590원 사이에서 갈리는 셈이죠. 하루 한 정 먹는 약이라 체감이 크지 않을 것 같지만, 최고가가 최저가의 거의 두 배에 가까운 편차예요. 적지 않은 폭이에요.

이 값은 식약처가 정한 고정 가격이 아니라 인증약국에서 실제로 팔린 금액을 모은 실거래가예요. 식약처는 허가와 안전성만 관리할 뿐, 최종 판매가는 약국마다 자율로 정해요. 처방전을 받았다면 한 곳만 보지 말고 근처 몇 군데에 가격을 물어보는 편이 나아요.

5곳이라는 표본이 전국을 대표하진 않지만, 같은 제품이 이 정도로 갈린다는 사실 자체가 확인 없이 첫 약국에서 바로 결제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신호예요.

30정보다 90정이 1정당 더 저렴해요?

90정 한 통은 27,000원부터 53,100원까지 거래돼요. 약국 9곳을 확인한 값이에요. 30정보다 다루는 약국 수가 오히려 많은 편이죠.

1정당으로 나누면 300원부터 590원 사이예요. 최저가만 보면 30정의 330원보다 30원 더 낮아요. 최고가는 590원으로 30정 최고가와 정확히 같고요. 차이는 크지 않아요. 대용량이라고 무조건 싼 건 아니지만, 최저가 구간에서는 90정이 조금 유리한 셈이에요.

하루 1정씩 365일 내내 먹는다고 계산해보면 차이가 더 또렷해요. 30정 최저가로 채우면 120,450원, 90정 최저가로 채우면 109,500원이 들어요. 10,950원 차이예요. 최고가끼리 비교하면 두 규격 모두 1정당 590원으로 같아서, 차이는 결국 최저가를 얼마나 잘 찾느냐에 달렸어요.

다만 90정은 규격이 커서 취급하는 약국을 먼저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 시간을 아껴요. 재고가 없으면 헛걸음하기 쉬우니, 전화로 먼저 확인하는 걸 권해요.

오리지널 프로페시아보다 1년에 얼마나 아껴요?

같은 피나스테리드 1mg 성분인 오리지널 프로페시아는 28정에 47,990원부터 60,000원까지예요. 헤어그로 30정(9,900원)보다 훨씬 비싸죠. 격차가 꽤 커요.

1정당으로 맞추면 차이가 분명해져요. 프로페시아 최저가 기준 1정당 1,714원이고, 헤어그로 최저가는 330원이에요. 30정 기준으로 환산하면 프로페시아는 한 달치가 51,417원인 셈이라, 헤어그로 30정 최저가 9,900원과 매달 큰 폭으로 벌어져요.

1년으로 늘려보면 격차가 더 커요. 프로페시아를 최저가로 1년 내내 먹으면 625,610원이 들어요. 헤어그로 최저가로 같은 기간을 채우면 120,450원이면 충분하고요. 1년에 505,160원 차이가 나는 거예요.

두 약 모두 식약처에 피나스테리드 1mg으로 허가돼 있고 적응증도 남성형 탈모증으로 같아요. 식약처가 제네릭을 허가할 때 오리지널과 동등한 흡수(생물학적동등성)를 확인하기 때문에, 오리지널이라고 효과가 더 세다는 뜻은 아니에요. 값 차이는 그대로 절감액이 되는 셈이죠.

효과는 언제부터 나타나요?

빨라도 몇 달은 걸려요. 식약처 등록 정보에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나와 있어요. 며칠 만에 표시 나는 약이 아니에요. 서두르면 안 돼요.

이미 빠진 머리카락을 되살리는 방식이 아니라, DHT 생성을 줄여서 더 이상 빠지지 않게 막는 쪽에 가까워요. 그래서 초반엔 덜 빠진다는 느낌이 먼저 오고, 눈에 보이는 변화는 그 뒤에 따라오는 편이에요.

식약처 등록 임상 자료에는 시간 흐름에 따른 변화도 나와 있어요. 만 18~41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혈청 PSA 평균값이 0.7ng/mL에서 12개월째에 0.5ng/mL로 낮아졌어요. 몸속 변화가 그만큼 서서히 진행된다는 뜻이에요. PSA는 전립샘 건강을 보는 검사 지표라, 이 약을 복용 중이라면 관련 검사를 받을 때 미리 복용 사실을 알리는 게 좋아요.

용량을 늘린다고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점도 식약처 등록 정보에 함께 적혀 있어요. 1정씩, 정해진 기간을 채우는 게 핵심이에요.

부작용은 얼마나 자주 나타나요?

숫자로 보면 생각보다 정교해요. 식약처 등록 자료에 위약과 비교한 임상 결과가 그대로 실려 있거든요.

1년간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먹은 945명 중 성욕감퇴가 1.8%, 발기부전이 1.3%, 사정장애가 1.2% 나타났어요. 위약을 먹은 934명에서도 각각 1.3%, 0.7%, 0.7%가 보고돼서,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아요. 부담이 크지는 않아요.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을 하나라도 겪은 비율은 이 약 투여군이 3.8%(36명), 위약군이 2.1%(20명)이었어요. 약물 때문에 복용을 중단한 비율은 1.2% 대 0.9%였고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한 48주 임상에서는 사정액 감소량의 중앙값이 이 약 투여군 0.3mL(-11%), 위약군 0.2mL(-8%)로 나타났어요. 두 수치가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는 걸 식약처 자료가 보여주고 있어요.

중단하면 대부분 사라진다는 점도 함께 식약처에 등록돼 있어요. 다만 우울한 기분이나 우울증처럼 정신과적 증상이 보고된 사례도 있어서, 평소와 다른 변화가 느껴지면 미루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하는 게 맞아요.

헤어그로, 어떤 사람은 먹으면 안 돼요?

여성과 소아는 처음부터 대상이 아니에요. 식약처 등록 정보에 이 약을 여성이나 소아에게 투여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돼 있어요. 예외가 없어요. 선택의 문제가 아니에요.

이 약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도 안 되고, 전립샘비대증 치료로 5mg 제품이나 다른 5알파환원효소 억제제를 이미 복용 중인 사람도 함께 쓰면 안 돼요. 유당을 함유하고 있어서 갈락토오스 불내성 같은 유전 질환이 있는 사람도 제외돼요.

간 기능에 이상이 있다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도 식약처가 안내하고 있어요. 이 약이 간에서 광범위하게 대사되기 때문이에요.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유효성 임상은 따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도 등록 정보에 나와 있어요.

진료 때 복용 중인 다른 약이나 병력을 먼저 알리는 편이 안전해요. 특히 임신을 계획 중인 배우자가 있다면 그 사실도 함께 알려야 해요.

가족이 만지면 위험해요?

부서진 정제라면 조심해야 해요. 정제 표면이 코팅돼 있어서 온전한 상태로 취급할 때는 성분과 피부가 닿지 않는다고 식약처 등록 정보에 나와 있어요.

문제는 정제가 깨지거나 가루가 났을 때예요. 임신했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부서진 조각을 만지면, 피부를 통해 성분이 흡수돼서 남성 태아 생식기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식약처가 경고하고 있어요.

그러니 평소엔 코팅된 상태 그대로 보관하고 복용하는 게 원칙이에요. 혹시 약통이 쏟아지거나 정제가 깨졌다면, 복용 당사자가 직접 치우고 임신 가능성이 있는 가족은 손대지 않게 하는 편이 안전해요.

부서진 정제 가루가 손에 묻었다면 물로 씻어내는 정도면 충분해요. 코팅이 온전한 정제를 평소처럼 다루는 상황이라면 이 정도까지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정제를 어린이가 열어볼 수 있는 곳에 두지 않는 것도 기본이에요. 식약처 보관 안내에도 이 내용이 포함돼 있어요.

헤어그로, 같은 성분 제품 중에서는 어디쯤이에요?

국내에 피나스테리드 1mg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이 26개나 있어요. 그중 헤어그로 30정은 1정당 330원으로 5번째로 저렴한 자리예요. 상위권에 가까운 가성비 포지션이죠.

더 싼 쪽은 딱 세 개뿐이에요. 피나원정 30정이 1정당 240원(30정 7,200원)으로 가장 낮고, 센티렉스 어드밴스정 30정과 헤어그로 90정이 나란히 1정당 300원이에요. 나머지 스무 개 넘는 제품은 헤어그로보다 비싸요. 성분은 다 같아요.

가장 비싼 쪽은 오리지널 프로페시아로 1정당 1,714원이에요. 헤어그로의 5배가 넘는 가격이지만, 식약처 허가상 성분과 효능·효과는 똑같아요.

제품마다 만드는 회사와 정제 규격이 달라서 가격이 이렇게 벌어지는 거예요. 처방받을 때 성분명(피나스테리드 1mg)을 기준으로 물어보면 다른 선택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복용을 중단하면 어떻게 돼요?

원래대로 돌아가요. 식약처 등록 정보에 복용을 중단하면 12개월 안에 치료 효과가 사라진다고 나와 있어요. 영구적으로 남는 효과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되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탈모약은 한 번 시작하면 꾸준히 이어가는 게 전제예요. 몇 달 먹다가 눈에 띄는 변화가 없다고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처음부터 다시 3개월을 채워야 하는 셈이죠.

장기 복용이 전제인 약이라 비용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예요. 헤어그로 최저가(9,900원)로 1년을 채우면 120,450원, 오리지널 프로페시아로 채우면 625,610원이라는 격차도 결국 이 꾸준함과 맞물려 있는 셈이죠.

복용을 이어갈지, 다른 성분으로 바꿀지는 진료에서 의료진과 함께 정하는 게 맞아요. 임의로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걸 반복하면 3개월 판단 기준이 계속 흐트러져요.

식약처 등록 정보는 치료 기간과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도 안내하고 있어요.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으며 경과를 확인하는 편이, 비용과 시간을 함께 아끼는 길이에요.

오늘 뭐부터 확인하면 돼요?

순서를 정해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순서가 중요해요.

먼저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 해요. 전문의약품이라 처방전 없이는 약국에서 살 수 없거든요. 진료 때는 언제부터, 얼마나 빠졌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편이 도움이 돼요.

처방을 받으면 약국별 가격부터 물어보세요. 헤어그로 30정은 인증약국 5곳 기준 9,900원부터 17,700원까지 7,800원 차이가 났고, 90정은 27,000원부터 53,100원까지 벌어졌어요. 오리지널 프로페시아는 28정에 47,990원부터 60,000원이고요. 한 곳만 보지 말고 몇 군데 물어보는 게 낫죠.

마지막으로 최소 3개월은 채운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세요. 그 전에 판단하면 아직 이르고, 중단하면 12개월 안에 원래로 돌아간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면 좋아요. 식약처 등록 정보와 실거래가, 이 두 가지만 챙기면 처방 전 준비는 충분해요.

자주 묻는 질문

인증약국 5곳 기준으로 9,900원부터 17,700원까지예요. 1정당으로 나누면 330원에서 590원 사이고, 같은 30정인데도 약국마다 최대 7,800원까지 차이가 나요. 처방전을 받았다면 몇 곳에 가격을 물어보는 편이 나아요.

1정당 최저가로 보면 300원이라 30정의 330원보다 30원 낮아요. 다만 최고가는 590원으로 30정과 같고, 1년 기준으로는 90정이 10,950원 정도 더 유리해요. 취급하는 약국은 9곳으로 30정(5곳)보다 많은 편이에요.

프로페시아는 28정에 47,990원부터 60,000원이고, 1정당으로는 1,714원이에요. 헤어그로 최저가 330원과 비교하면 1년 기준 625,610원 대 120,450원으로, 505,160원 차이가 나요. 두 약 모두 식약처에 피나스테리드 1mg으로 허가돼 성분과 적응증은 같아요.

식약처 등록 정보 기준으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복용을 중단하면 12개월 안에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고도 나와 있어서, 장기 복용이 전제인 약이에요.

1년간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먹은 945명 중 성욕감퇴 1.8%, 발기부전 1.3%, 사정장애 1.2%가 보고됐어요. 위약군에서도 각각 1.3%, 0.7%, 0.7%가 나타나 큰 차이는 아니지만, 중단해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게 맞아요.

있어요. 식약처에 피나스테리드 1mg으로 허가된 26개 제품 중 피나원정이 1정당 240원으로 가장 저렴하고, 센티렉스 어드밴스정과 헤어그로 90정이 1정당 300원이에요. 헤어그로 30정(330원)은 그중 5번째로 저렴한 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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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1월 20일수정 202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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