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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민캡슐 가격 얼마? 인증약국 3곳 실거래가와 1캡슐당 단가 비교

케라민캡슐 90캡슐은 인증약국 3곳에서 52,000원부터 60,000원까지 거래돼요. 1캡슐당으로 나누면 578원에서 667원 사이인데, 같은 계열인 카필러스나 판시딜보다 비싼 편이에요. 손상된 모발과 감염성이 아닌 손톱 발육 부진, 탈모의 보조치료에 쓰는 일반의약품이라 미녹시딜이나 피나스테리드 같은 처방 치료제와는 성격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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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민캡슐은 어떤 약이에요?

케라민캡슐은 동성제약이 만들고 식약처가 허가한 일반의약품이에요. 품목기준코드는 200906384이고, 캡슐 형태로 나와요.

허가된 효능·효과는 세 가지예요.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는 것, 감염성이 아닌 원인으로 손톱 발육이 부진할 때 돕는 것, 탈모의 보조치료예요. 세 번째가 '보조치료'라는 표현인 게 중요해요. DHT 생성을 직접 억제하는 치료제가 아니라, 모발과 손톱이 자라는 데 필요한 영양 성분을 채워주는 쪽에 가깝거든요.

주요 성분은 케라틴, 판토텐산, L-시스틴이에요. 셋 다 모발과 손톱을 구성하는 케라틴 합성에 관여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라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처방약과 다른 특징이에요. 탈모 보조 목적의 일반의약품 중에서도 성분 조합이 뚜렷한 편이에요.

식약처 등록일은 2021년 1월 29일이에요. 지금 약국에서 파는 케라민캡슐도 이 기준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요.

케라민캡슐 복용법, 하루에 몇 캡슐 먹어요?

성인은 1회 1캡슐씩 1일 3회 먹어요. 식약처 등록 용법이 그렇게 정해져 있어요. 하루로 따지면 총 3캡슐인 셈이에요.

12세 이상 소아는 다르게 먹어요. 식후에 1회 1캡슐씩 1일 1~2회로, 성인보다 적은 횟수예요. 12세 미만 소아는 아예 복용 대상이 아니에요.

평균치료기간은 3개월에서 6개월이에요. 모발 영양 보조제 특성상 하루이틀 먹고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케라틴이 합성되는 주기 자체가 몇 달 단위로 돌아가서 이 정도 기간을 두고 지켜봐야 해요.

90캡슐 한 통은 성인 기준 하루 3캡슐씩 먹으면 30일, 그러니까 한 달 정도 쓸 수 있는 분량이에요. 평균치료기간 3~6개월을 채우려면 최소 3통에서 6통이 필요한 셈이에요. 이 복용 횟수도 식약처 등록 기준이에요.

케라민캡슐 가격, 인증약국마다 얼마나 차이나요?

케라민캡슐 90캡슐 한 통 실거래가는 52,000원부터 60,000원까지예요. 인증약국 3곳을 확인한 값이라 실제 판매 현장에서 신고된 가격이에요.

같은 제품인데도 최저가와 최고가 사이에 8,000원 차이가 나요. 1캡슐당으로 나눠보면 578원부터 667원 사이에서 갈리는 셈이에요. 90개를 다 채우면 그 격차가 꽤 벌어지죠.

하루 3캡슐씩 30일 쓰는 걸 기준으로 한 달분 비용을 계산하면 한 통 가격 그대로 최저 52,000원, 최고 60,000원이에요.

이 값은 약국 가격비교 서비스에 등록된 인증약국이 신고한 실거래가예요. 수집 시점은 2026년 7월 28일이고, 전국 최저가는 아니에요. 케라민캡슐은 등록된 약국이 3곳뿐이라 다른 탈모 보조제보다 표본이 작다는 점도 감안해야 해요.

식약처 허가 정보에는 가격이 없어요.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돼요. 이 값에 식약처가 관여하지는 않아요.

케라민캡슐, 카필러스·판시딜보다 비싸요?

모발 영양 보조제로 묶이는 탈모 보조 제품이 케라민캡슐 말고도 여러 개예요. 판시딜, 케라시딜캡슐, 케라티모, 카필러스를 1캡슐당 값으로 나란히 놓아볼게요.

카필러스 180캡슐은 24,500원에서 40,000원 사이라 1캡슐당 136원에서 222원이에요. 케라티모 180캡슐은 35,000원 단일가라 1캡슐당 194원이고, 케라티모 360캡슐은 65,000원에서 70,000원 사이라 181원에서 194원이에요.

케라시딜캡슐은 규격이 세 가지예요. 150캡슐 30,000원은 1캡슐당 200원, 300캡슐 60,000원에서 70,000원은 200원에서 233원, 360캡슐 60,000원에서 78,000원은 167원에서 217원이에요.

판시딜은 180캡슐 65,000원에서 80,000원(361원~444원), 270캡슐 80,000원에서 90,000원(296원~333원), 360캡슐은 105,000원 단일가(292원, 약국 1곳 신고가)로 나와요.

이렇게 줄 세우면 케라민캡슐 90캡슐의 578원에서 667원이 조사한 다섯 탈모 보조제 중 1캡슐당 단가가 가장 높아요. 판시딜 360캡슐(292원)과 비교해도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요.

다만 규격과 표본 약국 수가 제품마다 달라서, 단가 순서가 곧 품질 순서는 아니에요. 성분 구성도 조금씩 달라서 케라틴·판토텐산·L-시스틴 조합인 케라민캡슐과, 비오틴 중심인 카필러스나 시스틴 중심인 판시딜은 성분 비중 자체가 달라요. 다섯 제품 모두 식약처 등록 일반의약품이에요.

케라민캡슐 효능은 정확히 뭐예요?

허가된 효능·효과는 세 가지로 못박혀 있어요. 손상된 모발 관리, 감염성이 아닌 원인의 손톱 발육 부진, 탈모의 보조치료예요. 식약처 허가사항에 이 문구 그대로 실려 있어요.

모발이라는 단어가 반복될 정도로 모발 건강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에요. 다만 '보조치료'라는 표현이 핵심이에요.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 자체를 없애는 게 아니라, 모발과 손톱이 자라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유전적 원인이 뚜렷한 탈모나 흉터로 생긴 탈모에는 접근 방식이 달라요. 이 부분은 뒤에서 다시 짚을게요. 손상된 모발이라는 표현은 염색이나 펌, 열 스타일링으로 상한 모발 상태까지 포함한다고 보면 돼요.

케라틴, 판토텐산, L-시스틴처럼 케라틴 합성에 필요한 성분이 들어 있어서, 영양 결핍이 원인인 모발·손톱 상태에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설계됐어요. 식약처 문서 순서 그대로예요.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누구예요?

네 가지 경우에는 복용하면 안 돼요. 이 약에 과민증이 있는 사람, 12세 미만 소아, 흉터로 인한 탈모, 안드로젠 유전성 탈모증(남성형 대머리)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에 금기 항목으로 명시돼 있어요.

특히 마지막 두 가지가 중요해요. 흉터로 모낭 자체가 손상된 탈모나, 유전적으로 DHT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남성형 대머리는 영양 보충만으로 해결되는 유형이 아니에요. 모낭이 이미 사라졌거나 호르몬이 원인이라 영양소를 채워도 반응이 없을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엔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처럼 DHT를 억제하는 전문의약품, 혹은 미녹시딜처럼 모낭을 자극하는 외용제가 케라민캡슐보다 더 맞는 접근이에요. 지금 겪는 탈모가 유전성인지 아닌지는 피부과 진단으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임부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는 복용 전에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해요. 완전 금지는 아니지만 상담이 필요한 대상으로 따로 분류돼 있어요. 이 네 가지는 식약처가 못박은 금기예요.

임신부나 수유부도 먹을 수 있어요?

금지는 아니에요. 다만 복용 전에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라고 식약처 문서에 적혀 있어요. 임부,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가 여기에 해당돼요.

일반의약품이라 처방전 없이 살 수 있지만, 이 세 대상에게는 '상담 후 복용'이라는 조건이 붙어요. 완전 금지 대상인 12세 미만 소아나 안드로젠 유전성 탈모증과는 분류가 다르다는 뜻이에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모발 상태가 원래도 달라지는 시기예요. 영양 보조제라도 성분이 몸에 들어가는 만큼, 임신 주수나 수유 여부를 약사에게 먼저 알리는 편이 안전해요.

약국에서 케라민캡슐을 살 때 임신이나 수유 계획을 미리 말하면, 복용 가능 여부와 대체 방법을 그 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어요. 식약처 문서는 임부를 따로 다뤄요. 다른 탈모 보조제도 대체로 비슷한 방식으로 안내해요.

다른 약이랑 같이 먹어도 돼요?

설폰아미드 제제와 함께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해요. 식약처 등록 정보에 상호작용 항목으로 올라 있는 유일한 약물군이에요. 함께 먹기 전에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해요.

설폰아미드는 일부 항생제나 이뇨제 계열에 쓰이는 성분이에요. 다른 약을 복용 중이라면 케라민캡슐을 추가하기 전에 지금 먹는 약 목록을 약사에게 보여주는 게 확실해요.

미녹시딜 외용액이나 피나스테리드 같은 탈모 치료제와는 병용 관련 경고가 따로 없어요. 영양 보충 목적과 DHT 억제 목적은 작용 경로 자체가 달라서, 두 종류를 함께 쓰는 경우도 실제로 많아요.

다만 여러 영양제를 동시에 먹는다면 케라틴이나 시스틴 계열 성분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케라민캡슐 자체에 케라틴, 판토텐산, L-시스틴이 이미 들어 있거든요. 식약처는 설폰아미드만 콕 짚었어요.

부작용은 어떤 게 있어요?

위장관 불쾌감이 가장 흔해요. 위통이나 구토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식약처 문서에 적혀 있어요. 발한, 빈맥(맥박이 빨라지는 증상)도 함께 보고돼요.

피부 반응도 있어요. 가려움, 두드러기, 홍조가 나타날 수 있고, 두통이나 어지럼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대부분 복용을 멈추면 가라앉는 증상이에요.

특이한 부작용이 하나 있는데, 두부(頭部) 이외의 신체 부위에서 발모현상이 나타나는 경우예요. 손이나 팔처럼 원래 털이 없어야 할 자리에 털이 자라는 증상이라, 흔하지는 않지만 식약처가 따로 명시했어요.

이런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라고 안내돼 있어요. 가볍게 넘길 항목이 아니에요.

보관은 어떻게 해요?

습기와 빛을 피해서 섭씨 25도 이하에서 보관하라고 식약처 문서에 적혀 있어요. 직사광선이 드는 창가나 습도 높은 욕실 근처는 피하는 게 좋아요.

캡슐 형태라 습기에 특히 약해요. 겉면이 눅눅해지면 안에 든 성분이 변질될 수 있어서, 서늘하고 건조한 실내 공간에 두는 편이 안전해요.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라는 항목도 별도로 있어요. 케라틴이나 판토텐산 같은 성분이라도 아이가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부담이 될 수 있어서, 두는 자리를 신경 써야 해요.

90캡슐 한 통은 짧게는 한 달, 평균치료기간을 채우려면 몇 달씩 집에 두고 먹는 경우가 많아요. 그만큼 보관 환경도 오래 유지돼야 하니, 뚜껑을 제대로 닫아두는 습관이 중요해요. 식약처가 정한 보관 조건이에요. 특별한 장비 없이 서늘하고 건조한 자리만 확보하면 돼요.

케라민캡슐 효과는 언제부터 나타나요?

평균치료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로 정해져 있어요. 며칠 만에 결과가 보이는 제품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케라틴을 만드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방식이라, 모발이 자라는 주기 자체를 따라가야 해요.

90캡슐 한 통이 30일, 그러니까 한 달 분량이라고 앞서 계산했었죠. 평균치료기간 3~6개월을 채우려면 최소 3통, 6개월을 다 채우려면 6통이 필요해요.

최저가로 3통을 사면 156,000원, 6통이면 312,000원이에요. 52,000원씩 곱한 값이에요. 최고가로 사면 3통 180,000원, 6통이면 360,000원까지 올라가요.

손상된 모발이나 손톱 발육 부진처럼 영양 결핍성 문제라면 이 기간 안에 변화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다만 안드로젠 유전성 탈모증처럼 애초에 이 약의 적응증이 아닌 경우엔 기간을 채워도 변화가 없을 수 있어요. 이 기간도 식약처 등록 자료 기준이에요.

미녹시딜·피나스테리드 같은 치료제랑은 뭐가 달라요?

미녹시딜이나 피나스테리드 같은 치료제와 비교하면 케라민캡슐의 위치가 분명해져요. 식약처 허가 문구에도 케라민캡슐은 '탈모의 보조치료'라고 적혀 있지, 탈모 치료제라고는 적혀 있지 않아요.

미녹시딜은 두피 혈관을 넓혀 모낭에 혈류를 늘리는 외용제고,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는 DHT 생성 자체를 억제하는 전문의약품이에요. 둘 다 남성형 탈모의 원인 경로에 직접 작용하도록 허가받았어요.

반면 케라민캡슐은 케라틴, 판토텐산, L-시스틴 같은 영양 성분을 채워서 손상된 모발과 손톱 발육 부진을 관리하는 방식이에요. DHT를 줄이거나 모낭을 자극하는 기전은 허가 범위 안에 없어요.

그래서 기대할 수 있는 건 손상된 모발 상태 개선과 영양 결핍성 손톱·모발 문제의 보조 관리예요. 반대로 안드로젠 유전성 탈모증이나 남성형 대머리처럼 유전과 호르몬이 원인인 탈모를 케라민캡슐만으로 되돌릴 거라 기대하면 안 돼요. 이 두 유형은 애초에 허가된 복용 대상에서도 빠져 있어요.

피부과에서 유전성 탈모로 진단받았다면 케라민캡슐보다 처방 치료제 상담이 먼저예요. 반대로 염색이나 열 스타일링으로 모발이 상한 경우라면 케라민캡슐 같은 영양 보조제가 관리 방향에 맞아요.

자주 묻는 질문

인증약국 3곳 기준 52,000원부터 60,000원까지예요. 1캡슐로 나누면 578원에서 667원 사이고, 약국마다 최대 8,000원까지 차이가 나요. 근처 몇 곳에 가격을 확인해보는 게 나아요.

성인은 1회 1캡슐씩 1일 3회 먹어요. 12세 이상 소아는 식후 1회 1캡슐씩 1일 1~2회로 더 적게 먹고요. 12세 미만 소아는 복용 대상이 아니에요.

네, 1캡슐당으로 비교하면 케라민캡슐이 578원에서 667원으로 조사한 탈모 보조제 중 가장 비싸요. 카필러스는 136원에서 222원, 판시딜은 292원에서 444원 사이라 케라민캡슐보다 낮아요.

네, 이 약에 과민증이 있는 사람, 12세 미만 소아, 흉터로 인한 탈모, 안드로젠 유전성 탈모증(남성형 대머리)은 복용하면 안 돼요. 임부나 수유부는 금지는 아니지만 복용 전 상담이 필요해요.

아니요. 케라민캡슐은 식약처 허가상 탈모의 '보조치료'예요. DHT를 억제하거나 모낭을 자극하는 기전이 없어서, 유전성 탈모라면 케라민캡슐 대신 처방 치료제 상담이 우선이에요.

위장관 불쾌감, 발한, 빈맥, 가려움, 두드러기, 두통, 어지럼, 홍조가 나타날 수 있어요. 두부 이외 신체 부위에서 발모현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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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1월 20일수정 202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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