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겔 성분 분석
| 구분 | 성분명 | 어떤 역할? |
|---|---|---|
| 주성분 | 수크랄페이트(Sucralfate) | 위장관 점막 보호·코팅 |
| 주성분 | 옥세타카인(Oxetacaine) | 국소 마취·위장 통증 완화 |
| 첨가제 | 알긴산나트륨(Sodium alginate) | 점도 조절·점막 부착 보조 |
트리겔의 주성분은 항진균제예요. 테르비나핀(Terbinafine), 나프티핀(Naftifine),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 비포나졸(Bifonazole) 같은 성분이 쓰여요. 이 성분들은 곰팡이(진균) 세포막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에르고스테롤 합성을 방해해서 균을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해요.
발 무좀(족부백선), 사타구니 무좀(완선), 체부 백선, 손발톱 무좀(조갑백선)에 원인이 되는 피부 사상균(dermatophyte)에 효과적이에요. 곰팡이 종류에 따라 더 잘 듣는 성분이 다르므로, 피부과에서 균 종류를 확인하면 더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요.
크림이나 겔 제형으로 환부에 바르면 성분이 각질층 깊이 흡수돼서 균에 직접 작용해요.
무좀(족부백선)의 원인은 트리코피톤(Trichophyton), 에피더모피톤(Epidermophyton) 등 피부 사상균이에요. 이 균들은 케라틴(단백질)이 풍부한 각질층에 서식해요. 항진균 성분이 에르고스테롤 합성을 막아 균의 세포막이 무너지게 해요.
트리겔 효능과 효과
트리겔은 발가락 사이 짓무름과 각질(지간형 족부백선), 발바닥 전체가 두꺼워지고 각질이 쌓이는 형태(각화형 족부백선), 발에 수포가 생기는 형태(소수포형)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사타구니 주변 원형 또는 반원형 붉은 반점(완선), 몸통이나 팔 등에 생기는 원형의 버짐(체부 백선)에도 효과적이에요. 항진균제 크림은 증상 부위뿐 아니라 주변 1~2cm까지 함께 발라야 잠복 중인 균도 제거할 수 있어요.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최소 2주 이상 더 바르는 게 재발 예방에 중요해요. 무좀이 완전히 낫지 않은 상태에서 중단하면 남아 있던 균이 다시 자라서 재발해요.
무좀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재발이 잦아요. 완치 후에도 여름철 발 위생 관리, 통기성 좋은 신발 착용, 공공장소 슬리퍼 착용을 생활화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어요.
트리겔 올바른 사용법
트리겔은 하루 1~2회 환부와 주변 1~2cm 범위까지 얇게 발라요. 바르기 전에 환부를 깨끗이 씻고 물기를 완전히 말려야 해요. 곰팡이는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건조가 기본이에요.
발 무좀은 발가락 사이, 발바닥, 발 측면까지 꼼꼼히 발라요. 양말은 면 소재를 선택하고 하루에 한 번 이상 갈아 신어요. 신발은 번갈아 신어서 충분히 건조시키고, 공공장소(수영장, 찜질방)에서는 슬리퍼를 착용하세요.
증상이 사라진 것처럼 보여도 최소 2~4주는 계속 바르세요. 표면 증상은 빨리 없어지지만 피부 각질층 깊은 곳에 균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손발톱 무좀은 크림으로 치료가 어렵고 경구 항진균제가 필요해요.
무좀 치료 중에는 양말을 매일 갈아 신고 신발을 번갈아 신어 충분히 건조시켜야 해요. 신발 안에 항진균 스프레이를 함께 뿌리면 신발 속 균 제거에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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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겔 사용 시 바른 부위에 가려움, 따가움, 발적, 박리(껍질 벗겨짐)가 드물게 나타날 수 있어요. 대개 가볍고 사용을 지속하면서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드물게 접촉성 알레르기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요. 바른 후 피부가 심하게 붓거나 수포가 생기거나 가려움이 점점 심해지면 사용을 중단하고 피부과를 방문해야 해요.
항진균제는 항생제와 달리 내성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동일 약을 수개월 이상 반복해도 호전이 없다면 균의 종류가 달라졌거나 다른 피부 질환(습진, 건선)이 겹쳤을 가능성이 있어요. 피부과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아요.
바른 후 5일 이상 경과해도 가려움이 전혀 줄지 않는다면 피부 진균이 아닌 습진이나 접촉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있어요. 정확한 진단 없이 계속 항진균제를 바르면 오히려 피부를 자극해요.
트리겔 주의사항
트리겔은 진단 없이 사용하면 습진이나 건선을 무좀으로 오해해 잘못 치료하는 경우가 있어요. 오래 치료해도 낫지 않는다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해요.
손발톱 무좀(조갑백선)은 외용 항진균제로 충분히 치료되지 않아요. 손발톱 두께가 두껍고 색깔이 변했다면 피부과에서 경구 항진균제(이트라코나졸, 테르비나핀 정제) 처방이 필요해요.
임산부나 수유부는 넓은 부위에 사용하거나 장기 사용 시 의사와 상담해야 해요. 만 12세 이하 소아에게는 의사 처방 하에 사용하세요.
손발톱 무좀은 외용 항진균제로 효과를 보기 어려워요. 손발톱이 두꺼워지고 변색됐다면 피부과에서 경구 항진균제 처방을 받아야 해요. 완치에는 6~12개월 이상 걸릴 수 있어요.
트리겔 보관법
트리겔은 실온(15~25°C)에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요. 고온에 노출되면 크림이나 겔의 질감이 변하고 성분 활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냉장 보관은 권장하지 않아요. 차갑게 굳으면 바르기 어렵고, 반복적으로 냉장과 상온을 오가면 성분이 분리될 수 있어요. 욕실보다 서랍이나 약장에 두는 게 적합해요.
개봉 후에는 표시된 유효 기간 내에 사용하고, 색이나 냄새가 변하면 기간이 남아 있어도 폐기해야 해요.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사용 후 뚜껑을 꼭 닫으세요.
항진균제 크림은 고온에서 성분이 불활성화될 수 있어요. 여름철에는 특히 직사광선과 고온을 피해야 해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면 유효 기간 내 효력을 유지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