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보
🩹 연고

지스톤크림 습진에 발라도 될까? 부작용과 가격 정리

습진이나 접촉피부염 부위가 곪거나 진물이 난다면 지스톤크림을 바를 수 있어요. 2차 감염된 알레르기성·염증성 피부질환과 1도 화상에 쓰는 약이거든요.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 적응증이 정해져 있어서, 아무 피부 트러블에나 바르는 약은 아니에요. 사용법과 가격, 부작용까지 순서대로 확인해볼게요.

의약품 에디터||
공유

지스톤크림은 어떤 약이에요?

지스톤크림은 가려움을 가라앉히는 항히스타민 성분(디펜히드라민)과 항균 성분을 함께 담은 복합 크림이에요. 피부 감염과 염증, 가려움을 한 번에 다스리려고 두 계열을 섞은 제품이거든요. 태극제약에서 만드는 30g 튜브 크림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에 적응증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어요.

그래서 단순 보습제나 순수 항생제 연고와는 결이 달라요. 감염 우려가 있는 습진성 병변처럼, 염증과 세균이 동시에 문제가 되는 상황에 맞춰 설계됐어요. 30g 튜브 하나로 환부 여러 곳에 나눠 바를 수 있고요. 성분 조합 특성상 진단 없이 장기간 습관적으로 바르기보다는, 지금 증상이 이 적응증 범위에 맞는지 먼저 살펴보고 쓰는 편이 안전해요. 처음 발라보는 부위라면 소량만 발라보세요. 반응을 지켜본 다음 넓게 발라도 늦지 않아요. 정확한 진단명이 애매하다면 바르기 전에 약사에게 물어보는 편이 확실해요.

지스톤크림 사용법은 어떻게 되나요?

지스톤크림 사용법은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 1일 1~3회, 환부에 적당량을 바르는 게 전부예요.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지키는 게 핵심이에요. 하루 세 번을 넘겨 덧바른다고 효과가 빨라지진 않아요.

눈 주위엔 쓰지 마세요. 화장이나 면도 후 치료 목적이 아닌 용도로도 바르면 안 돼요. 밀봉붕대법(랩이나 필름으로 덮어 흡수를 높이는 방법)은 의사 감독 없이 쓰면 안 되는 방법이라 임의로 시도하지 마세요. 어린이에게 바를 땐 보호자가 지켜보면서 발라주는 게 원칙이고,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라면 바르기 전에 병원이나 약국에 먼저 물어보는 게 좋아요. 며칠 발라도 증상이 그대로거나 오히려 심해지면, 계속 바르기보다 병원에서 원인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나아요. 손을 씻고 바르세요. 2차 감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지스톤크림 가격은 얼마인가요?

지스톤크림 30g 기준가는 2500원이에요(자체 수집 기준가). 1일 1~3회 환부에 바르는 용량이라 30g 한 튜브로 꽤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어요. 환부 크기에 따라 쓰는 양이 다르니, 넓은 부위에 자주 바른다면 튜브 하나로 버티는 기간은 짧아져요.

같은 성분 조합의 다른 제품과 실거래가를 나란히 비교한 자료는 아직 없어요. 그래서 정확한 최저가는 판매처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약국이나 온라인몰마다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고요. 가격만 보고 고르기보다, 지금 증상이 이 크림의 적응증에 맞는지부터 살펴본 다음 구매하는 순서가 안전해요. 판매처별로 최저가가 수시로 바뀌는 편이라, 구매 직전에 다시 한번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구매 전에 아래 버튼에서 현재 가격을 확인해보세요.

지스톤크림 부작용은 언제 나타나요?

지스톤크림 부작용은 식약처 허가사항의 이상반응 항목 기준으로, 바른 부위의 자극, 화끈감, 가려움, 발진, 발적, 부종처럼 국소 반응으로 먼저 나타나요. 드물게는 전염성 농가진(고름딱지증), 모낭염 같은 2차 세균 감염이나 바이러스성 감염, 부스럼이 생길 수도 있어요.

땀띠, 피부건조, 농포성피부염, 상처 악화, 욕창, 색소침착저하증, 다모(털과다)증, 여드름상발진, 입주위피부염, 알레르기성접촉피부염 같은 반응도 보고돼 있어요. 눈꺼풀 피부에 사용했을 때 안압이 오르거나 녹내장 관련 증상(시야흐림)이 나타난 사례도 있어요. 눈 주변은 애초에 피하는 게 맞아요. 과민증이나 발열, 심한 부종처럼 전신 반응에 가까운 증상도 보고돼 있어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멈추세요.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세요.

지스톤크림, 습진에 발라도 될까?

여기서부터 정리해요. 지스톤크림은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 습진이 곪거나 진물이 나는 등 2차 감염을 동반했을 때 바르는 약이에요. 단순히 가렵기만 한 상태가 아니라 세균 감염까지 겹친 알레르기성·염증성 피부질환에 쓰도록 허가받았거든요. 접촉피부염, 지루피부염, 아토피피부염, 광피부염, 만성단순태선, 간찰진(피부스침증), 박탈피부염, 건선(마른비늘증), 그리고 가려움 자체도 같은 적응증에 들어가요.

화상이라면 범위가 좁아져요. 피부가 붉어지고 따가운 1도 화상까지만 대상이에요. 물집이 생기는 2도 이상 화상이나 동상엔 쓰면 안 돼요. 진물이나 딱지 같은 감염 징후가 있는데 어떤 약을 발라야 할지 헷갈린다면, 이 적응증 범위에 들어맞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 단순 보습이나 가려움 완화만 필요하다면 이야기가 달라요. 그럴 땐 굳이 이 크림을 고집할 이유는 없어요.

사용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나요?

놓치기 쉬운 지점이에요. 지스톤크림은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 사용하면 안 되는 경우가 꽤 명확해요.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스트렙토마이신, 카나마이신, 겐타마이신, 네오마이신 등)이나 바시트라신에 과민증이 있었다면 이 크림도 피해야 해요. 결핵, 매독, 칸디다증, 백선, 대상포진, 단순포진, 수두, 종두증, 옴, 사면발이 같은 피부감염증이 있을 때도 쓰면 안 돼요.

고막이 뚫린 습진성 외이도염, 베체트병이 아닌 궤양, 2도 이상 깊은 화상이나 동상, 입주위피부염, 보통여드름, 주사(딸기코)가 있는 경우도 금기 대상이에요.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여성, 어린 아이는 사용 전에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의하는 게 원칙이죠. 실온에서 보관하세요.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정확한 사용 여부는 마지막에 의사·약사와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상처 부위가 넓거나 깊다면 자가 처치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예요.

자주 묻는 질문

가려움 자체도 적응증에 포함돼 있어서 바를 수는 있어요. 다만 원인 없이 반복되는 가려움이라면 감염이나 다른 피부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으니, 증상이 오래가면 진료를 받고 원인을 확인하는 게 우선이에요.

바른 부위가 화끈거리거나 자극감, 발적이 심해지면 바로 사용을 멈추는 게 맞아요. 증상이 가라앉지 않거나 물집, 진물처럼 상태가 나빠지면 병원이나 약국에 문의해서 다른 치료로 바꾸는 걸 고려하세요.

지스톤크림 30g 기준가는 2500원이고, 판매처마다 실제 가격은 조금씩 달라요. 정확한 최저가는 아래 가격비교 버튼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빠르고, 성분이 같은 다른 제품과 함께 비교해볼 수도 있어요.

의약품 에디터의약품 정보 전문연고

공공데이터 기반으로 일반의약품 성분, 효능, 부작용 정보를 쉽게 풀어드려요.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식약처 공식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작성 2026년 2월 24일수정 2026년 7월 7일
식약처 공공데이터작성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