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보
🩹 연고

노펜피록시캄겔 가격과 사용법, 근육통·테니스엘보 효과 정리

노펜피록시캄겔은 JW중외제약의 피록시캄 소염진통 겔이에요. 식약처 허가 기준으로 퇴행성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테니스엘보, 근육통, 삔 뒤의 붓기·통증까지 커버하고, 용법은 1일 3~4회 — 1회에 약 3cm(1g)를 바르는 방식이에요. 파스 붙이기 애매한 부위에 쓰기 좋은 제형이죠. 50g 기준가 3500원, 사용법과 금기를 순서대로 볼게요.

의약품 에디터||
공유
노펜 피록시캄겔 50g
일반의약품

노펜 피록시캄겔 50g

피록시캄 0.5%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겔. 근육통·관절통.

3,500/ 50g2026.07.03 기준

노펜피록시캄겔 효과, 어떤 통증에 쓰나요?

허가 적응증은 관절·근육 계열 통증이에요. 용법이 1일 3~4회로 여유 있는 것도 특징이고요.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오십견류), 건·건초염, 건주위염, 상완골상과염 — 흔히 말하는 테니스엘보 — 그리고 근염·근막염 같은 근육통, 외상 후의 붓기와 통증까지가 이 겔의 자리예요.

작용은 '진통·소염'이에요. 아픈 부위의 염증 반응을 눌러 통증을 줄이는 것이지, 닳은 연골이나 손상된 힘줄을 되돌리는 치료제가 아니에요. 통증 관리용이라는 위치를 알고 쓰는 게 맞아요.

무릎·어깨·팔꿈치처럼 관절이 움직이는 부위는 파스가 들뜨고 연고는 옷에 묻기 쉬운데, 겔은 스며든 뒤 겉이 산뜻해서 그런 자리에 바르기 편해요. 바르고 바지를 바로 입어도 덜 찝찝한 게 실사용의 장점이죠.

노펜피록시캄겔은 어떤 약이에요?

피록시캄이라는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성분을 겔 제형으로 만든 외용제예요. 연고보다 산뜻하고 파스보다 자유로운, 그 중간의 사용감이에요. JW중외제약 제품이고, 식약처에 등록된 일반의약품이라 약국에서 살 수 있어요.

먹는 소염진통제와 성분 계열은 같지만, 피부에 발라 국소로 작용시키는 방식이라 위장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쪽이에요. 위가 약해서 먹는 진통제가 부담스러운 분들이 연고·겔 같은 바르는 제형을 찾는 이유죠.

다만 '바르는 약이니 무조건 안전하다'는 아니에요. NSAIDs 계열 공통의 금기 — 특히 아스피린 천식 — 가 이 겔에도 그대로 적용되거든요. 계열이 같으면 주의사항도 따라온다고 기억하면 돼요. 허가는 2015년, 용량 규격은 50g 튜브 1종이에요.

노펜피록시캄겔 사용법, 하루 몇 번 발라요?

성인 기준 1일 3~4회예요. 식약처 허가 용법으로 1회에 약 3cm(1g)를 환부에 얇게 바르고, 잘 스며들도록 가볍게 문질러요. 튜브에서 3cm — 손가락 두 마디쯤 짜면 1회분 감각이 잡혀요.

바르면 안 되는 자리가 명확해요. 출혈성 피부질환, 습진, 감염된 병변, 화상, 상처가 있는 피부, 그리고 눈과 점막에는 사용 금지예요. 아픈 부위라도 피부가 성해야 바를 수 있는 약이에요.

밀봉붕대법도 금지예요. 바른 위에 랩이나 붕대로 감싸면 흡수가 과해져요. 바르고, 문지르고, 그대로 두기. 연고처럼 두껍게 올리는 게 아니라 얇게 스며들게 쓰는 약이에요. 여기까지가 허가사항이 정한 사용법이에요.

14세 이하·임산부는 왜 못 쓰나요?

이 겔의 금기 목록은 짧지만 단호해요.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 14세 이하 소아,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는 사용하면 안 돼요. 성장기 아이가 다쳤을 때 어른 겔을 발라주기 쉬운데, 14세라는 선이 그어진 제품이에요.

피록시캄 제제 과민증이 있는 사람, 그리고 아스피린 천식 —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로 천식 발작이 왔던 — 환자나 그런 경험자도 금기예요. 바르는 제형이라도 성분이 흡수되면서 같은 반응을 부를 수 있거든요.

기관지천식이 있는 분과 고령자는 금기까진 아니지만 사용 전 의사·약사와 상의 대상이에요. 해당된다면 약국에서 한마디 묻고 시작하세요.

노펜피록시캄겔 가격, 부담은요?

50g 한 튜브 기준가는 3500원이에요. 자체 수집 기준가라 약국마다 실제 판매가는 조금씩 달라요. 발키리 실거래 범위가 확인되지 않아 기준가로 안내해요.

1회 3cm(1g)씩 1일 3~4회 쓰는 용법 기준으로, 50g이면 국소 부위 통증 관리엔 꽤 오래 가는 용량이에요. 파스를 매일 갈아 붙이거나 연고를 수시로 덧바르는 비용과 비교해보면 겔 쪽이 단가에서 유리한 경우도 많고요. 서랍에 두고 온 가족 어른들이 같이 쓰기도 하는 품목이에요(단, 14세 이하는 금지).

숫자로 정리하면 50g, 3500원, 1일 3~4회, 1회 3cm — 이게 이 튜브의 사용 설계예요. 판매처별 현재 가격은 아래 가격비교 버튼에서 확인하세요.

부작용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바른 자리의 국소 반응이 먼저예요. 식약처 등록 정보가 안내하는 신호들이죠. 가려움, 발적, 자극감이 생기면 사용을 멈추는 게 기본이에요. 연고·겔 같은 외용 NSAIDs는 전신 부작용이 드문 편이지만, 넓은 부위에 오래 바르거나 밀봉하면 흡수량이 늘어 위험도 같이 커져요.

1일 3~4회 용법을 넘겨 바르는 것도 흡수 과다의 지름길이에요. 특히 천식 병력이 있는 분이 바른 뒤 숨이 답답해지면 즉시 중단하고 진료를 받아야 해요. 아스피린 천식 반응은 외용제로도 올 수 있는 계열 특성이에요.

며칠을 발라도 통증이 그대로거나 오히려 붓기가 심해지면, 겔로 버틸 단계가 아닐 수 있어요. 관절·힘줄 문제는 방치하면 만성이 되니, 통증이 2주 넘게 이어지면 정형외과 진료로 넘어가는 게 맞아요. 판단이 애매하면 약사에게 부위와 증상을 말하고 상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성분이 같다면 효과의 방향은 같고, 부위가 갈라요. 무릎·팔꿈치·어깨처럼 움직임이 많아 파스가 들뜨는 자리는 겔이 편하고, 등·허리처럼 평평한 부위는 파스가 간편하죠. 노펜피록시캄겔은 1일 3~4회 덧바르는 방식이라 부착감이 싫은 분에게 맞아요.

안 돼요. 이 약은 식약처 허가사항상 14세 이하 소아 사용 금지예요. 성장기 부상은 어른용 소염진통 외용제를 임의로 쓰기보다 소아 사용이 허가된 제품을 약사와 상의해 고르거나, 통증이 계속되면 진료를 받는 게 맞아요.

같은 NSAIDs 계열을 먹으면서 바르면 총 노출량이 늘어요. 가벼운 병용은 흔하지만, 천식 병력이 있거나 위장이 약한 분이라면 계열 중복을 약사에게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특히 아스피린 천식 경험자는 이 겔 자체가 금기라는 점부터 확인하세요.

의약품 에디터의약품 정보 전문연고

공공데이터 기반으로 일반의약품 성분, 효능, 부작용 정보를 쉽게 풀어드려요.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식약처 공식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작성 2026년 2월 23일수정 2026년 7월 3일
식약처 공공데이터작성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