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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손크림 사용법과 가격, 습진·아토피에 발라도 될까?

습진에 아무 연고나 바르면 오히려 증상이 번질 수 있어요. 특히 가려움에 붉은기까지 겹쳤다면 어떤 성분이 든 약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 새크라손크림은 2차 감염이 겹친 피부질환과 1도 화상에 쓰도록 식약처 허가를 받은 약이에요. 하루 1~3회 환부에 바르는 게 정해진 사용법이고요. 가격과 주의사항까지 허가사항 기준으로 안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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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손크림은 어떤 약이에요?

새크라손크림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성분과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항생 성분이 함께 든 복합 외용제예요. 습진성 피부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가려움과 붉은기, 그리고 2차 감염의 원인균을 동시에 다루려는 구성이죠.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 봐도 이 구성은 명확해요.

과민반응 주의사항도 있어요. 스트렙토마이신, 카나마이신, 겐타마이신, 네오마이신 같은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이나 바시트라신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사용하지 말라고 돼 있어요. 이 계열 항생제에 이미 과민반응을 겪은 적이 있다면 새크라손크림도 피하는 게 안전해요. 여드름성 피부(보통여드름)나 입 주위 피부염, 주사(딸기코)가 있는 분은 쓰면 증상이 오히려 나빠질 수 있어요. 식약처 허가 기준에서도 이런 분들은 사용 대상에서 빼두었어요.

새크라손크림 사용법, 하루에 몇 번 발라야 해요?

이 대목이 중요해요. 새크라손크림은 식약처에 등록된 사용법대로 하루 1~3회, 환부에 적당량을 바르면 돼요. 정해진 양보다 두껍게 바른다고 효과가 빨리 나는 게 아니에요. 얇게 펴 바르는 정도면 충분해요.

몇 가지는 꼭 지켜야 해요. 눈 주위나 눈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화장이나 면도 뒤 관리 목적으로 바르는 것도 허가된 용도가 아니에요. 의사 지시 없이 밀봉 붕대법(랩이나 비닐로 덮어두는 방식)을 쓰면 흡수가 과도하게 늘어날 수 있어 하지 않는 게 맞아요. 어린이에게 바를 땐 보호자가 용량과 횟수를 함께 확인해주는 게 좋고,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라면 사용 전에 확인이 필요해요.

새크라손크림 가격, 얼마에 살 수 있어요?

하나씩 살펴볼게요. 새크라손크림은 35g 한 통에 2,500원이 자체 수집 기준가예요. 실제 판매가는 약국마다 차이가 있어서 이 금액은 참고용으로 보면 돼요. 품목번호 200001146로 식약처에 등록된 일반의약품이라 약국이면 어디서나 구매 자체는 가능해요.

한 통이면 좁은 부위를 하루 1~3회씩 바르는 용도로는 꽤 오래 쓸 수 있는 양이에요. 다만 새크라손크림처럼 스테로이드와 항생 성분이 든 복합제는 오래 바를수록 좋은 약이 아니에요. 허가사항에도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지키라고 나와 있어요. 증상이 가라앉으면 사용을 줄여나가는 게 맞고요. 가격만 보고 장기간 바르기보다 필요한 기간만 쓰는 게 우선이에요. 정확한 판매가와 재고는 아래 버튼에서 확인해보세요.

새크라손크림 부작용은 없나요?

새크라손크림을 바른 자리에 화끈거림이나 가려움, 발진, 붉어짐, 부종처럼 자극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요. 드물게는 물집(소수포)이나 고름물집(농포)성 피부염, 땀띠, 상처가 오히려 악화되는 반응도 보고돼 있고요.

장기간 바르면 스테로이드 성분 특유의 반응도 생길 수 있어요. 피부가 얇아지는 위축, 줄무늬(선조), 다모증, 색소침착저하, 여드름상 발진, 입주위피부염 같은 변화예요. 눈꺼풀 피부에 바른 경우 안압이 올라가거나 녹내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의도 식약처 자료에 등록돼 있어서, 눈 주변은 애초에 바르는 부위가 아니에요. 이런 반응이 보이면 바로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는 게 맞아요.

새크라손크림, 습진이나 아토피에 발라도 될까요?

여기서부터 정리해요. 새크라손크림은 습진, 접촉피부염, 지루피부염, 아토피피부염, 광피부염, 만성단순태선, 간찰진, 박탈피부염처럼 가렵고 염증이 있는 피부질환 중에서도 2차 감염이 겹친 경우에 쓰도록 식약처 허가를 받은 외용제예요. 건선이나 1도 화상에도 사용 범위가 잡혀 있고요.

여기서 핵심은 '2차 감염'이라는 조건이에요. 단순히 가렵거나 붉기만 한 피부가 아니에요. 세균 감염 소견까지 함께 있을 때 선택되는 약이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곰팡이 감염(무좀·백선)이나 바이러스성 물집(대상포진·단순포진), 수두, 옴처럼 원인이 다른 피부질환에는 오히려 쓰면 안 돼요. 증상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정확한 진단이 먼저예요. 허가사항 범위를 벗어난 사용은 피하는 게 안전해요.

이런 경우엔 바르면 안 돼요

결핵, 매독, 칸디다증, 백선(무좀), 대상포진이나 단순포진 같은 물집, 수두, 종두증, 옴, 사면발이가 있는 피부에는 새크라손크림을 바르면 안 돼요. 식약처 허가 자료 기준으로 감염 원인이 다른 피부질환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든 약을 바르면 오히려 증상이 번질 수 있다고 돼 있거든요.

고막이 뚫린 상태에서 생긴 습진성 외이도염, 궤양(베체트병은 예외), 2도 이상의 깊은 화상과 동상에도 사용 대상이 아니에요. 보통여드름, 입주위피부염, 주사(딸기코)가 있는 피부도 마찬가지고요. 임부·수유부와 유소아는 사용 전 의사나 약사와 상의가 필요하고,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지키는 게 기본이에요. 최종 판단은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

습진, 접촉피부염, 지루피부염, 아토피피부염처럼 가렵고 염증이 있는 피부질환 중에서도 2차 감염이 겹친 경우, 그리고 1도 화상에 쓰도록 허가된 외용제예요. 곰팡이나 바이러스가 원인인 피부질환에는 쓰지 않아요.

장기간 바르면 피부가 얇아지거나 줄무늬, 색소침착저하 같은 반응이 생길 수 있어서 증상이 가라앉으면 사용 횟수를 줄이는 게 맞아요. 하루 1~3회, 필요한 기간만 바르는 게 원칙이에요.

35g 한 통에 2,500원이 자체 수집 기준가고, 실제 판매가는 약국마다 달라요. 정확한 가격은 아래 버튼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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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2월 24일수정 2026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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