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에이크림, 벌레 물린 데도 발라도 되나요?
네, 발라도 돼요. 리카에이크림은 식약처 허가사항에서 벌레 물린 데, 피부가려움, 습진, 두드러기, 피부염, 땀띠, 동창 이렇게 일곱 가지 증상에 사용하도록 정해진 외용 크림이에요. 일곱 가지 증상이에요. 모기나 벌레에 물려 가렵거나, 두드러기처럼 피부가 부풀어 오르거나, 땀띠·동창처럼 계절성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때 발라볼 수 있는 범위예요.
다만 습진과 피부염은 상태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져요. 뒤에 나오는 주의사항에는 습진이나 옻 등으로 생긴 피부염, 상처 부위에는 쓰지 말라는 항목도 함께 있어요.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진물이 나거나 피부가 벗겨진 상태라면, 자가 판단으로 바르지 말고 먼저 확인하세요.
리카에이크림은 어떤 약인가요?
리카에이크림은 (주)보령이 만드는 외용 크림이에요. 로션이나 연고보다 발림성이 가볍고, 넓은 부위보다는 물린 자국처럼 국소적인 환부에 바르기 편한 제형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에 등록된 이 약의 효능·효과는 벌레 물린 데, 피부가려움, 습진, 두드러기, 피부염, 땀띠, 동창 총 일곱 항목이에요. 특정 원인균이나 염증 경로를 정밀하게 겨냥하는 전문의약품이 아니라, 여름철·환절기에 흔한 피부 자극 증상을 폭넓게 다루는 일반의약품에 가까워요.
같은 연고 카테고리 안에서도 상처 치료용 연고나 항생제 연고와는 쓰임이 달라요. 리카에이크림은 감염된 상처를 치료하는 약이 아니에요. 가려움과 자극을 가라앉히는 용도로 허가받았다는 점을 먼저 알아두면 헷갈릴 일이 줄어요.
리카에이크림 사용법, 하루에 몇 번 발라요?
하루에 여러 번, 정해진 횟수 제한 없이 바를 수 있어요. 식약처 허가사항의 용법·용량은 '1일 수회 환부에 적당량을 바른다'예요. 하루 여러 번, 편하게 발라요. 몇 회라고 못박기보다 가려움이나 자극이 있을 때마다 필요한 만큼 바르는 방식이에요.
바르기 전에는 환부를 깨끗이 하고, 크림을 적당량 짜서 얇게 펴 바르면 돼요. 눈 주위나 점막에는 절대 닿지 않게 주의하고, 만약 눈에 들어갔다면 즉시 물로 씻어내야 해요. 이 약은 바르는 용도로만 쓰고 삼키면 안 돼요.
5~6일 발랐는데도 증상이 그대로거나 오히려 심해지면요. 계속 바르지 말고 사용을 멈춰야 해요. 어린이에게 바를 때는 보호자가 지켜보면서 발라주는 게 허가사항에 명시된 사용법이에요.
리카에이크림 가격은 얼마인가요?
15g 한 통 기준가는 1,800원이에요. 15g, 1,800원이에요. 자체 수집 기준가라 실제 판매가는 약국이나 판매처마다 다를 수 있어요. 발키리 실거래 범위가 따로 확인되지 않아서, 지금은 이 기준가를 참고선으로 삼으면 돼요.
리카에이크림은 정해진 1일 횟수 없이 필요할 때마다 바르는 크림이라, 한 통을 얼마나 오래 쓰는지는 증상이 얼마나 자주 생기는지에 달려 있어요. 벌레 물린 자국처럼 국소 부위에만 쓴다면 15g 한 통으로도 여러 번 나눠 바를 수 있어요.
같은 연고 카테고리 안에는 상처 치료용, 항생제, 스테로이드 성분 제품까지 가격대가 제각각이에요. 리카에이크림처럼 가벼운 피부 자극용 크림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에 속해요. 정확한 지금 가격은 아래 버튼에서 확인하세요.
부작용은 없나요? 이런 증상은 주의하세요
발진, 발적, 가려움, 부종이 나타나면 부작용 신호예요. 식약처 허가사항에는 이 네 가지 증상이 생기면 즉각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라고 나와 있어요.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바르고 나서 오히려 더 가렵거나 피부가 붉어진다면 계속 바르지 말아야 해요.
크림을 바른 부위가 화끈거리거나 붓는 느낌이 들 때도 마찬가지예요. 증상이 가볍다고 넘기지 말고, 리카에이크림 사용을 멈추고 상태를 지켜보는 게 우선이에요.
5~6일간 발랐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도 부작용과는 별개로 사용 중지 기준이에요. 이때는 원래 증상 자체가 이 약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태일 수 있어서, 다른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이런 분은 사용 전 확인하세요
30개월 이하 영유아에게는 리카에이크림을 사용하면 안 돼요. 30개월 이하는 금지예요. 식약처 허가사항에 명시된 사용 금지 대상이에요. 눈 주위, 점막, 상처 부위도 마찬가지로 바르면 안 되는 부위예요.
습진이나 옻 등으로 생긴 피부염에도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요. 효능·효과 항목에는 습진이 포함돼 있지만, 주의사항에는 다시 습진 부위 사용 금지가 나와 있어서 조금 헷갈릴 수 있어요. 진물이 나거나 짓무른 상태처럼 피부가 심하게 손상됐다면, 바르기 전에 확인이 필요한 경우예요.
약이나 화장품에 과민 반응이 있었던 분, 알레르기 체질인 분, 습윤이나 미란이 심한 환자, 소아는 사용 전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해요. 보관은 습기와 빛을 피해 실온에서,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면 돼요. 증상이 낫지 않으면 자가 판단으로 계속 바르기보다 병원 진료를 받는 게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