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프로스정, 전립선 증상에 어떤 효과가 있나요?
피나프로스정은 비후된 전립선을 퇴행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해요. 식약처 허가 효능·효과에는 양성전립샘비대증 증상의 개선, 비후된 전립샘의 퇴행 및 요류 개선, 급성 요폐 발생빈도 감소, 그리고 전립샘 경요도 절제술(Transurethral Resection of the Prostate) 및 수술의 필요성 감소가 명시돼 있어요.
이 약의 주성분 피나스테리드는 5α-환원효소 2형을 억제해서 테스토스테론이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로 전환되는 걸 막아요. 전립선 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DHT 농도가 낮아지면 비대해진 전립선이 점차 퇴행하는 거예요. 효과는 즉각 나타나지 않아요. 허가사항에 '증상 개선이 명백하게 즉시 나타나지 않는다'고 적혀 있고, 최소 6개월간 치료가 필요하다고 안내돼요.
다량의 잔류뇨를 가진 환자나 요속이 심각하게 감소한 환자는 장애적인 요로질환에 대한 정밀 검사가 우선이에요. 허가사항에는 이 약을 시작하기 전 감염, 전립선암, 협착 질환, 저장성 방광 등을 확인하는 적절한 평가가 권고돼 있어요.
피나프로스정은 어떤 약인가요?
(주)팜젠사이언스가 제조하는 전문의약품이에요. 식약처 품목번호 201403977, 허가 구분 '허가'이고, 분류는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02590)이고요. 주성분은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5mg이고, 1일 1회 5mg을 경구 복용하는 정제 형태예요.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피나프로스정의 식약처 허가 적응증은 양성전립샘비대증이에요. 탈모 치료 적응증은 없어요. 간혹 피나스테리드 5mg 제품을 임의로 나눠 탈모 목적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허가 범위 밖 사용이고 용량 편차가 커서 효과와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아요. 탈모가 목적이라면 피나스테리드 1mg으로 허가받은 별도 제품을 처방받아야 해요.
유당을 함유하고 있어서, 갈락토오스 불내성·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등의 유전적 문제가 있는 환자는 복용할 수 없어요. 식약처 허가사항에 명시된 투여 금기예요.
피나프로스정 복용법은 어떻게 되나요?
피나스테리드로서 1일 1회 5mg을 식사와 관계없이 경구투여해요. 증상이 개선되더라도 최소 6개월간 치료가 필요하죠. 6개월은 권고 기간이 아니라 식약처 등록 정보에 명시된 기준이에요.
신부전 환자의 경우, 허가 문서은 '여러 종류의 신부전 환자(크레아티닌청소율 9.0 mL/min)에게 약물동력학적으로 변화가 없어 용량 조절이 필요하지 않다'고 안내해요. 70세 이상 고령자도 배설이 약간 감소하지만 용량 조절은 필요하지 않아요. 간기능 이상 환자는 신중히 투여해야 하는 군으로 분류돼 있어요.
탈모 목적으로 이 약을 분할복용하는 방법은 허가 범위 밖이에요. 탈모 치료가 필요하면 피나스테리드 1mg 허가 제품으로 처방받는 게 맞아요. 전립선 치료용으로 처방받은 약을 임의로 임의로 잘라 사용하는 건 용량·효과·안전성 모두 보장이 없어요.
피나프로스정 가격은 얼마인가요?
피나프로스정 1mg 28정의 기준가는 13,000원이에요. 1정당 464원 수준이죠. 같은 피나스테리드 1mg 성분 제품군은 109개이고, 그 중 가격 순위는 28위예요.
동일 성분군에서 1정당 최저가는 300원대죠. 헤어그로정 1mg 90정(27,000원, 1정당 300원)과 에이페시아정 1밀리그램 30정(9,000원, 1정당 300원)이 최저가 수준이고, 마이페시아정 90정(30,000원, 1정당 333원)도 저렴한 편이에요. 피나프로스정은 같은 성분 중 중간~상위 가격대에 위치해요.
장기 복용 약은 1정당 가격 차이가 누적 비용에 영향을 줘요. 28정 기준 월 1회 구매 기준으로 13,000원이고, 같은 성분 최저가 제품(30정 9,000원)보다는 높은 가격이에요. 단, 제조사·제형·약국에 따라 실거래가는 다를 수 있어요. 현재 가격은 아래 버튼에서 확인하세요.
피나프로스정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허가 용법에는 외국 4년간 위약대조 임상시험(PLESS) 결과가 수록돼 있죠. 이 약으로 치료받은 1,524명, 위약 치료 1,516명을 4년간 평가했고요. 1년차 기준으로 약물 관련 이상반응 발현율은 발기부전 8.1%(위약 3.7%), 성욕감퇴 6.4%(위약 3.4%), 사정액감소 3.7%(위약 0.8%)로 보고됐어요. 임상시험 2~4년차에서는 발기부전·성욕감퇴·사정장애 발현율에서 투여군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네요.
드물게 보고된 항목도 있어요. 유방비대(1년차 0.5%), 유방압통(0.4%), 발진(0.5%)이 임상에서 관찰됐어요. 시판 후 조사에서는 우울증·불안·자살생각 등 정신과적 증상, 고환통, 혈정액증, 투여 중단 후 지속되는 성기능 장애, 남성 유방암, 과민반응(가려움·두드러기·혈관부종) 등이 추가 보고됐어요.
국내 시판 후 조사에서는 6년간 3,675명을 대상으로 124건(3.37%)이 보고됐어요. 주요 항목은 비뇨생식기계 102건(2.78%), 소화기계 7건(0.19%), 전신 6건(0.16%), 피부 2건(0.05%)이에요.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담하는 게 중요해요.
피나프로스정 복용하면 안 되는 경우는?
허가 기준이 정한 금기가 명확하거든요. 소아 또는 여성에게는 투여하지 않아요.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이 약의 부서지거나 깨진 조각을 만져서도 안 돼요. 피나스테리드가 흡수되면 남성 태아 외부생식기에 이상을 일으킬 잠재적 위험이 있어요.
이 약 또는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유당 관련 유전적 문제(갈락토오스 불내성,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가 있는 환자도 투여 금기예요. 간기능 이상 환자는 신중 투여 대상이에요.
주의할 점이 더 있어요. 이 약 복용 중에는 PSA(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약 50% 감소해요. 전립선암 스크리닝 시 수치가 낮게 나올 수 있어서, 검진 전 반드시 의사에게 복용 중임을 알려야 해요. 정신과적 이상반응 경고도 식약처 등록 정보에 있어요. 기분변형·우울증이 보고됐고, 자살생각을 포함한 기분변형도 보고됐으니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전문가와 상담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