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토정은 어떤 약인가요?
성원애드콕제약(주)이 만드는 전문의약품이에요. 식약처 품목번호 201405009로 허가된 제품이고, 허가 분류는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이죠. 주성분은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5mg이고, 정제 형태예요.
같은 성분·같은 용량(피나스테리드 5mg)으로 허가된 제품이 국내에 92개죠. 오리지널은 프로스카정이고, 피나스토정은 그 중 하나의 제네릭 제품이에요. 전문의약품이라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약국에서 받을 수 있어요. 피나스테리드 성분은 남성형 탈모 치료에도 쓰이지만, 피나스토정은 5mg 전립선 치료 전용으로 허가된 제품이에요.
유당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아요. 갈락토오스 불내성,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같은 유전적 문제가 있으면 복용하면 안 돼요. 처방 전 이런 이상이 있는지 의사에게 미리 알려야 해요. 효과는 천천히 와요.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이에요.
피나스토정 복용법은 어떻게 되나요?
식약처 허가 용법은 1일 1회 5mg(1정)을 식사와 관계없이 경구투여예요.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죠.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면 빠뜨리는 실수를 줄일 수 있고요.
신부전 환자도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어요. 허가사항에는 크레아티닌청소율 9.0 mL/min 수준의 여러 신부전 환자에서도 약물동력학적으로 변화가 없었다고 명시돼 있거든요. 70세 이상 고령자는 배설이 약간 감소하기는 하지만, 역시 용량 조절은 필요 없다고 허가 기준에 나와 있어요.
간기능 이상이 있는 환자는 다르게 봐야 해요. 신중히 투여할 것으로 분류돼 있어서, 간 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처방 전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해요.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약이 아니라는 것도 기억해야 해요. 허가사항에서는 최소 6개월간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어요. 증상이 좋아진 것처럼 느껴져도 의사 판단 없이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꾸준함이 중요하죠. 품목 허가 정보에 근거해요.
피나스토정 가격은 얼마인가요?
피나스토정 28정의 기준가는 8,000원이에요. 1정당 286원이고요. 같은 성분(피나스테리드 5mg) 92개 제품 중 45위로, 중간 가격대예요.
같은 성분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들은 1정당 133원(30정 4,000원) 수준이에요. 오리지널인 프로스카정은 30정 35,000원, 1정당 1,167원이죠. 피나스토정은 이 둘 사이, 1정당 286원이에요. 1정당 286원으로 한 달(30일)을 계산하면 약 8,580원 수준이고요.
전립선 치료는 장기 복용이 전제인 만큼, 처방약 중에서 가격 차이가 월 단위로 쌓이는 구조예요. 같은 피나스테리드 5mg이라도 어떤 제품을 받느냐에 따라 월 부담이 달라질 수 있으니, 처방전 받을 때 의사·약사와 상의해보는 게 좋아요. 아래 버튼에서 현재 가격을 확인해보세요. 임의 중단은 금물이에요.
피나스토정 부작용은 어떤 게 있나요?
짚고 갈 부분이 있어요. 식약처 허가사항에 포함된 임상 데이터 기준이에요. 4년간의 위약대조 임상시험(PLESS)에서 1년차에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이상반응은 성기능 관련이었어요. 발기부전이 8.1%(위약 3.7%), 성욕감퇴 6.4%(위약 3.4%), 사정액감소 3.7%(위약 0.8%)로 나타났어요. 2~4년차에는 발기부전, 성욕감퇴, 사정장애의 발현율이 위약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죠. 즉 1년차에 더 두드러지고, 지속 복용하면 차이가 줄어드는 양상이에요.
다만 투여 중단 후에도 지속되는 성기능 장애가 보고된 사례가 있어서, 부작용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의하는 게 맞아요. 성분 자체가 모발·탈모 관련 부작용 보고는 없지만, 전신 성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주는 만큼 장기 복용 시 정기 진료를 유지하는 게 좋죠. 그 외에도 유방비대·유방압통, 우울한 기분, 우울증, 자살생각을 포함한 기분변형이 보고됐어요. 과민반응(가려움, 두드러기, 혈관부종), 근육통, 근무력증, 위장장애, 어지럼, 두통도 있어요. 정신 증상 변화가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해요.
피나스토정을 복용하면 안 되는 경우는?
허가 기준으로 복용 금기가 명확하죠. 소아와 여성은 복용 대상이 아니에요. 이 약 또는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경우도 금기예요. 유당 관련 유전적 흡수장애(갈락토오스 불내성,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가 있는 환자도 복용하면 안 돼요.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이 약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위험할 수 있어요. 부서지거나 깨진 조각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면 남성 태아의 외부 생식기 발달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코팅이 온전한 상태라면 정상적인 취급 시 흡수되지 않지만, 가정 내에 임산부가 있다면 접근을 차단하는 게 안전해요. 이 부분은 탈모 목적의 1mg 제품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주의사항이에요.
전립선암 검진을 앞두고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거든요. 이 약이 혈청 PSA 농도를 약 50% 감소시키기 때문에, 복용 중임을 의사에게 반드시 알려야 정확한 검진 판단이 가능해요.
피나스토정, 전립선 증상에 어떻게 작용하나요?
피나스토정의 허가 적응증은 양성전립샘비대증이에요. 식약처 식약처 등록 정보에 따르면 네 가지 효능을 인정받고 있어요. 양성전립샘비대증 증상의 개선, 비후된 전립샘의 퇴행과 요류 개선, 급성 요폐 발생빈도 감소, 전립샘 경요도 절제술을 포함한 수술 필요성 감소가 여기에 해당해요.
주성분 피나스테리드는 5α-환원효소 억제 기전으로 작용하죠. 테스토스테론이 전립샘 세포를 증식시키는 물질로 바뀌는 과정을 막아서 비대해진 전립샘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하죠. 이 같은 기전은 남성형 탈모 진행을 억제하는 데도 관여하는데, 탈모 치료에는 1mg 용량이 사용되고 모발 회복 목적이라면 반드시 1mg 허가 제품으로 처방받아야 해요.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약이 아니에요. 허가 용법에서도 증상이 개선되더라도 최소 6개월간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탈모 목적으로 찾는 분도 있는데, 피나스토정은 5mg 제품이에요. 탈모 치료에 허가된 피나스테리드 용량은 1mg이라, 탈모 치료 목적이라면 1mg으로 허가받은 제품을 의사에게 처방받아야 해요. 모발 회복을 기대하며 5mg 제품을 임의로 분할해서 복용하는 건 허가 범위 밖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