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리산연고, 치질에 효과 있을까요?
포스테리산연고는 치질 증상을 완화할 목적으로 쓰는 외용 연고예요. 식약처 허가사항의 효능·효과란에는 '다음 증상의 완화: 치질' 이 한 줄로만 명시돼 있어요. 항문 주변이 가렵거나 따갑고, 배변 후 불편함이 남는 경우에 주로 찾는 약이죠.
주성분은 대장균을 배양한 뒤 불활화해서 얻은 배양액이에요. 자극적인 화학 성분 대신 이 배양액이 항문 점막을 진정시키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 치질에 먼저 시도해보는 경우가 많아요. 품목번호 199806424, 허가일 19980515로 등록된 오래된 품목이라 사용 이력도 긴 편이에요.
재발 방지를 위해 염증이나 가려움, 수포, 화끈거림 같은 증상이 없어진 뒤에도 장기간 계속 바르도록 정하고 있어요. 이게 이 약의 허가받은 사용법이에요. 수일간 발랐는데도 개선이 없거나 통증, 가려움, 출혈이 이어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가 판단으로 계속 바르지 말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해요.
포스테리산연고, 어떤 약이에요?
동화약품(주)에서 만드는 포스테리산연고는 치질 완화용 외용 연고예요. 정식 품목명은 '포스테리산연고'이고, 식약처 품목번호는 199806424예요. 주성분은 대장균 배양 후 불활화한 배양액 1종이에요.
같은 브랜드에 좌제 제형도 있어요. 이 글에서 다루는 건 연고 제형이에요. 허가 문서 3번 항목에 연고제는 항문부위에만 사용하고 안과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어요. 직장 안에 넣는 좌제 용도와 헷갈리면 안 돼요.
보존제로 페놀 성분이 들어가요. 이 성분에 과민 반응이 있으면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 있어요. 이 약 성분 자체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도 사용 대상에서 제외돼요. 타 약물과의 상호작용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 없어요. 그래서 다른 약과 병행하는 부분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좌제와 연고 중 어느 쪽을 쓸지 헷갈리면 약사에게 제형 차이를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포스테리산연고 사용법, 하루에 몇 번 발라요?
1일 2회예요. 식약처 허가사항의 용법·용량란에 '1일 2회, 가능한 한 배변 후 적량을 환부(질환 부위)에 바른다'고 정확히 나와 있어요. 배변 후 항문 주변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닦아낸 다음, 적당량을 얇게 펴 바르면 돼요.
증상이 가라앉았다고 바로 중단하면 안 돼요. 재발 방지를 위해 염증이나 가려움, 수포, 화끈거림 같은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장기간 계속 바르는 게 정해진 사용법이에요. 배변 후처럼 정해진 타이밍에 맞춰 바르는 습관을 들이면 하루 2회를 놓치지 않고 챙기기 편해요.
반대로 며칠을 발랐는데도 증상이 그대로거나 통증, 가려움, 출혈이 계속되면요. 이럴 땐 사용을 멈추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해요. 다른 연고나 좌제와 함께 쓰더라도 상호작용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 없어서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에요.
포스테리산연고 가격은 얼마인가요?
25g 한 통 기준가는 5,000원이에요. 자체 수집 기준가라 실거래 최저가는 판매처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1일 2회 바르는 용법 기준으로 보면 한 통을 꽤 여러 날 나눠 쓸 수 있는 분량이에요.
같은 브랜드에 좌제 제형도 있지만, 이 5,000원은 연고 제형 가격이에요.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계속 바르는 게 허가받은 용법이라, 25g 한 통을 다 쓰고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도 꽤 있어요. 꾸준히 바르는 분이라면 5,000원짜리 여분을 미리 챙겨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판매처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약국의 가격 차이도 있고요. 급하게 필요할 때는 가까운 약국에 재고를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정확한 지금 가격은 아래 버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포스테리산연고 부작용 있나요?
가벼운 소양감(가려움), 통증, 출혈 3가지가 국내 시판 후 조사에서 보고됐어요. 식약처 품목번호 199806424 허가사항에는 이 증상이 치질 자체가 진행되면서 나타난 건지, 연고 때문인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나와 있어요. 겪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나타나면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게 좋아요.
보존제로 들어간 페놀 성분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이 약 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사람은 처음부터 사용을 피해야 해요. 허가 문서에 명시된 내용이에요.
발랐을 때 증상이 오히려 심해지거나 새로운 통증, 출혈이 생기면요. 계속 바르지 말고 멈추는 게 우선이에요. 며칠 더 지켜보기보다는 의사나 약사에게 상태를 알리는 편이 안전해요. 수일간 사용해도 증상 개선이 없는 상태로 계속 바르는 것도 권장되지 않아요.
이런 분은 사용 전 확인하세요
이 약 성분이나 페놀 보존제에 과민증이 있는 사람은 포스테리산연고를 쓰면 안 돼요. 식약처 허가사항에 명시된 금기예요.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면요. 사용 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해요. 필요하면 성분 표시를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연고는 항문 부위에만 바르는 용도예요. 허가사항에 안과용으로 쓰거나 직장 안에 넣는 방식은 이 제형에 맞지 않는다고 나와 있어요. 좌제와 혼동하면 안 돼요.
보관도 신경 써야 해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요.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둬야 해요. 오용을 막고 품질을 지키기 위해 원래 용기 그대로 보관하고 다른 용기에 옮겨 담지 않는 게 좋아요.
수일간 사용해도 증상이 그대로거나 통증, 가려움, 출혈이 이어지면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