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앤프리 성분 분석
| 구분 | 성분명 | 어떤 역할? |
|---|---|---|
| 주성분 | 시메티콘 | 위장 내 기포 파괴, 가스 배출 촉진 |
| 주성분 | 탄산수소나트륨 | 위산 중화, 속쓰림 완화 |
| 첨가제 | 스테아린산마그네슘 | 윤활제 |
| 첨가제 | 결정셀룰로오스 | 부형제 |
이 약은 시메티콘(Simethicone)과 탄산수소나트륨(Sodium Bicarbonate, 중탄산나트륨)이에요. 시메티콘은 표면 장력을 낮춰 위장 내 기포를 파괴하는 소포제예요. 가스 자체를 흡수하거나 배출하는 게 아니라, 기포를 큰 거품으로 합쳐서 자연스럽게 트림이나 방귀로 배출되도록 해줘요.
탄산수소나트륨은 위산을 중화하는 제산 작용을 해요. 위산 과다로 인한 속쓰림이나 더부룩함 완화에도 도움이 돼요. 빠르게 위산을 중화하기 때문에 속효성 제산제로도 활용돼요.
츄정(Chewable Tablet) 형태라 씹어서 먹을 수 있어요. 물 없이도 복용 가능하고, 씹는 과정에서 성분이 빠르게 분산되어 효과 발현이 빨라요.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분에게 적합해요.
까스앤프리 효능과 효과
이 약은 식후 더부룩함, 복부 팽만감, 가스로 인한 복부 불편감 해소에 효과가 있어요. 시메티콘이 가스 기포를 빠르게 제거하고, 탄산수소나트륨이 위산을 중화해서 두 가지 불편함을 동시에 해소해 줘요.
소화효소제(베아제, 훼스탈 등)와는 작용 기전이 달라요. 소화효소제는 음식물 분해를 도와서 소화를 촉진하지만, 까스앤프리는 이미 생성된 가스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요. 소화불량보다는 가스·더부룩함이 주 증상일 때 더 적합해요.
빠른 효과가 필요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씹어먹는 형태라 식후 바로 먹어도 부담이 없어요.
까스앤프리 올바른 복용법
이 약은 1회 1~2정씩 식후 또는 증상이 있을 때 씹어서 복용해요. 1일 3회 이상은 복용하지 마세요.
물이 없어도 먹을 수 있지만, 씹은 후 물 한 모금을 마시면 성분이 위장까지 잘 도달하는 데 도움이 돼요. 씹지 않고 그냥 삼키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씹어서 복용하세요.
1회 최대 복용량을 초과하지 마세요. 증상이 심하다고 여러 정을 한꺼번에 먹으면 탄산수소나트륨 과다로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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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앤프리의 약국 판매 가격은 4,500원 / 12정 기준이에요. 약국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약국별 실시간 최저가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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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티콘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소화관 내에서만 작용해서 전신 부작용이 거의 없어요. 안전성이 높아 영아의 가스·복통 완화에도 사용될 정도예요.
탄산수소나트륨(중탄산나트륨)은 나트륨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요. 고혈압이나 부종이 있는 분, 저염식 식이가 필요한 분은 과도한 복용에 주의해야 해요. 대용량·장기 복용하면 나트륨 과다 섭취가 될 수 있어요.
위산을 중화한 후 반동적으로 위산 분비가 증가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어요. 제산제를 자주 사용하면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죠.
까스앤프리 주의사항
신장 기능이 저하된 분은 탄산수소나트륨의 나트륨 부하에 주의해야 해요. 나트륨이 신장에서 배출되는데, 신장 기능이 나쁘면 나트륨이 체내에 축적될 수 있어요.
복통, 특히 심한 복통이 동반되면 단순한 가스 문제가 아닐 수 있어요. 가스 제거제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의사 진료를 받으세요.
임산부는 탄산수소나트륨 섭취에 주의해야 해요. 복용 전에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하세요. 가스가 자주 생기는 분은 가스를 만드는 음식(콩류, 탄산음료,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줄이는 식이 조절이 우선이에요.
까스앤프리 보관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실온(25℃ 이하)의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요. 탄산수소나트륨은 습기에 민감해서 습한 환경(욕실 선반 등)에 두면 성분이 변질될 수 있어요.
개봉 후에는 뚜껑을 꼭 닫아 보관하세요. 씹어먹는 츄정은 일반 정제보다 흡습성이 높아서 밀봉 보관이 중요해요. PTP 낱개 포장이라면 사용하지 않은 것은 포장 상태로 유지하세요.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달콤한 맛이 나는 츄정이라 어린이가 사탕으로 착각하고 과다 복용할 수 있어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약국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