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대원노즈에스, 어떤 약이에요?
콜대원노즈에스는 여러 성분을 한 시럽에 담은 복합 감기약이에요. 코막힘과 콧물을 줄이는 성분, 열과 통증을 낮추는 성분, 재채기 같은 증상을 가라앉히는 성분이 함께 들어 있어서 감기 초기 증상 여러 개를 동시에 다스리는 구조예요.
성분이 여러 개 겹치다 보니 다른 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 비염약, 멀미약을 같이 먹으면 같은 성분이 중복돼 과량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허가 기준에서도 아세트아미노펜이 든 다른 제품과 함께 복용하지 말라고 못박고 있어요.
당뇨약, 통풍약, 관절염약, 항응고제, 스테로이드제, 삼환계 항우울제를 먹고 있는 사람도 함께 복용하기 전에 약사와 상의하는 게 좋아요. 이미 다른 감기약을 먹고 있다면 제품명을 그대로 보여주고 확인받는 게 제일 확실해요.
성분 구성이 궁금하면 포장지의 표시 성분을 확인하고, 이미 먹는 약과 겹치는 게 있는지 비교해 보세요. 이 제품은 품목번호 201603302로 식약처에 등록돼 있어요. 허가사항도 함께 확인해 두면 좋아요.
콜대원노즈에스 복용법, 나이별로 얼마나 먹어요?
이 대목이 중요해요. 콜대원노즈에스 복용법은 나이에 따라 1회 용량이 달라요. 만 15세 이상은 1회 20mL, 11세 이상 15세 미만은 13mL, 7세 이상 11세 미만은 10mL, 3세 이상 7세 미만은 6.5mL, 2세 이상 3세 미만은 5mL가 기준이에요. 이 용량을 하루 3회, 식후 30분에 맞춰 먹는 게 식약처 허가사항에 정해진 용법이죠.
깜빡하고 시간을 놓쳤다고 다음 번에 두 배로 먹으면 안 돼요. 그냥 다음 복용 시간에 정해진 양만 먹으면 되죠. 어린이에게 먹일 때는 보호자가 옆에서 용량을 재 확인하며 챙기는 게 안전해요.
5~6회 먹었는데도 증상이 그대로면 바로 복용을 멈추고 병원이나 약국에 문의해야 해요. 장기간 계속 먹는 약이 아니라서, 며칠 안에 나아지지 않으면 원인을 다시 확인하는 게 우선이에요.
정리하면 15세 이상 20mL, 11~15세 13mL, 7~11세 10mL, 3~7세 6.5mL, 2~3세 5mL예요. 나이만 확인하면 돼요. 물 없이 삼킬 수 있는 시럽 형태라 아이들도 비교적 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요.
콜대원노즈에스 가격, 어디서 사는 게 좋을까요?
하나씩 살펴볼게요. 콜대원노즈에스는 20mL씩 5포가 든 구성이고, 자체 수집 기준가는 2,000원이에요. 하루 3회 복용하는 감기약이라 보통 며칠 치를 한 번에 사서 증상이 있는 동안만 먹고 남는 건 보관해 두는 식으로 쓰는 제품이고요.
가격은 약국마다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어서, 실제 구매 전에 최저가를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정가 자체가 크지 않은 제품이라 큰 차이는 아니지만, 여러 포를 자주 사는 편이라면 비교해서 사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5포가 하루이틀 분량이라 감기 증상이 오래갈 것 같으면 여유 있게 챙겨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감기약은 증상이 사라지면 더 먹을 필요가 없으니, 필요한 양만큼만 사두는 편이 낭비도 줄어요. 아래 버튼에서 현재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
5포 단위 구성이라 낱개보다는 필요한 개수를 한 번에 챙기는 편이 관리하기 편해요. 20mL 5포가 기본 구성이에요.
부작용은 없을까요? 이런 증상이면 바로 중단하세요
먼저 이걸 봐야 해요. 콜대원노즈에스를 먹고 발진이나 가려움, 구역질, 식욕부진, 변비, 부종, 배뇨곤란, 목마름, 어지러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대부분은 흔한 편이지만 심하거나 오래가면 복용을 멈추고 상의하는 게 맞아요.
드물게는 복용 직후 두드러기와 부종, 가슴 답답함과 함께 안색이 창백해지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반응이 나타나기도 해요. 고열과 함께 피부가 벗겨지듯 물집이 잡히는 중증 피부 이상반응도 매우 드물게 보고돼 있어요.
천식이 악화되거나 온몸이 나른해지고 황달, 기침과 호흡곤란을 동반한 간질성폐렴 같은 반응, 급격한 복통이나 직장 출혈을 동반하는 허혈성 대장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증상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로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가야 해요. 망설이지 마세요.
콜대원노즈에스, 코감기에 왜 먹어요?
콧물이 줄줄 흐르고 코가 막히면서 목까지 칼칼할 때, 콜대원노즈에스는 이런 감기 증상 전반을 겨냥한 시럽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까지 감기에서 흔히 겹치는 증상을 한 번에 완화하는 용도로 등록돼 있어요.
그래서 코감기 초기에 콧물·코막힘이 먼저 오고 몸살 기운까지 겹칠 때 많이 찾는 편이에요. 다만 기침이 주된 증상이거나 가래가 많이 끓는다면 이 제품 하나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특히 흡연·천식·만성 기관지염이 있거나 1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자가복용보다 진료를 먼저 받는 게 안전해요.
몸이 약하거나 고열이 있는 사람도 스스로 판단해서 계속 먹기보다 의사나 약사에게 먼저 물어보는 편이 안전하죠. 식약처 허가사항에도 이 점이 명시돼 있어요.
코감기라도 사람마다 주된 증상이 다르니, 내 증상과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이 맞는지 먼저 확인하고 먹는 게 좋아요. 확인 후 복용하세요.
이런 분은 복용 전 꼭 확인하세요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 중인 사람은 콜대원노즈에스를 복용하기 전에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의해야 해요. 만 3개월 미만 영아는 복용 자체가 금지고,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 있거나 이 약 성분에 과민 반응을 겪은 적이 있다면 먹으면 안 돼요.
MAO 억제제 계열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중단한 지 2주가 안 된 사람도 이 약을 먹으면 안 되거든요. 간질환, 신장질환, 심장질환, 갑상선질환, 당뇨병, 위궤양이나 출혈 병력이 있는 사람, 녹내장·배뇨곤란이 있는 사람도 주의가 필요한 대상이에요.
매일 세 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간손상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복용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복용 중에는 음주를 피해야 해요. 졸음이 나타날 수 있으니 운전이나 기계 조작 전에는 주의하고, 보관은 습기와 빛을 피해 실온에서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면 돼요. 보관도 중요해요.


